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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 앞둔 세월호..진상규명은?(R)
◀ANC▶ 목포MBC는 세월호 참사가 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세월호 보도를 놓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밝혀내고 따져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달부터 선체 직립도 준비된다고 하는데, 김진선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VCR▶ 1. 지금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거치돼있는데, 현재 ...
김진선 2018년 02월 01일 -
데스크 단신]전남도-광주시 의료관광클러스터 유치
◀ANC▶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의료뷰티미용과 관광휴양 웰니스 등 두 지역의 상호 비교우위자원을 연계해 3년 연속 의료관광클러스터사업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김진선 2018년 01월 31일 -
영암 씨오리농가 고병원성 AI로 확진
지난 10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영암 씨오리 농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암군 신북면의 씨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겨울 농가에서 발생한 AI는 지난달 고창에 이어 두 번째로 현...
김진선 2017년 12월 12일 -
'초교 수영부 폭행 의혹' 진실공방으로 이어져
목포의 한 초등학교 수영부에서 코치가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수영부 코치 46살 문 모 씨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아동 학부모가 다른 학생들에게 진술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조작했다는 고소, 진정서가 제출되는...
김진선 2017년 09월 02일 -
'말다툼 끝에 살인사건', 60대 남성 검거
새벽시간,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15분쯤 목포시 동명동의 수산시장에서 상인 65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63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상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 씨와 전 날부터 다툰 뒤 흉...
김진선 2017년 09월 01일 -
'초교 수영부 폭행 의혹' 진실공방으로 이어져
목포의 한 초등학교 수영부에서 코치가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수영부 코치 46살 문 모 씨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아동 학부모가 다른 학생들에게 진술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조작했다는 고소, 진정서가 제출되는...
김진선 2017년 09월 01일 -
'말다툼 끝에 살인사건', 60대 남성 검거
새벽시간,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15분쯤 목포시 동명동의 수산시장에서 상인 65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63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상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 씨와 전 날부터 다툰 뒤 흉...
김진선 2017년 09월 01일 -
명의도용해 학습지 판매..피해 속출(R)
◀ANC▶ 자녀를 위해 무리해서라도 학습지나 전집 등을 구매하시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상품 구매가 이뤄지거나 대금이 빠져나간 피해가 속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에서 3남매를 키우는 김 모 씨는 최근 통장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김진선 2017년 09월 01일 -
명의도용해 학습지 판매..피해 속출(R)
◀ANC▶ 자녀를 위해 무리해서라도 학습지나 전집 등을 구매하시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상품 구매가 이뤄지거나 대금이 빠져나간 피해가 속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에서 3남매를 키우는 김 모 씨는 최근 통장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
김진선 2017년 08월 31일 -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사람 뼈 추가 수습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30)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던 중 발견된 뼈 1점이 사람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침몰해역에서는 지난 16일부터 토사를 퍼올리는 방식으로 2차 수중수색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7점의 유골이 수습됐습니다.//
김진선 2017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