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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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3) 숨어버린 책임자를 처벌하라(R)
◀ANC▶ 책임을 묻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조하지 않은 해경, 세월호 인양에 소극적이던 해양수산부, 세월호 참사에서 인양, 진상조사까지 숨은 책임자를 찾는 일도 이제 시작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4개월째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15일-4)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R)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숨어버린 책임자를 처벌하라(R)
◀ANC▶ 책임을 묻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조하지 않은 해경, 세월호 인양에 소극적이던 해양수산부, 세월호 참사에서 인양, 진상조사까지 숨은 책임자를 찾는 일도 이제 시작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4개월째 세월호 ...
김진선 2018년 04월 15일 -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R)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5일 -
참사의 흔적, 유류품들은 어디에(R)
◀ANC▶ 4년 전 세월호에 타고 있던 승객 476명 가운데 살아 돌아오지 못한 이는 3백4명입니다. 이들의 기억이 담긴 물건들은 바닷속과 선체안에서 발견됐는데,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입니다. ◀END▶ ◀VCR▶ 구겨진 교복, 진흙 범벅인 운동화. 지난 2014년 4월부터 수색이...
김진선 2018년 04월 14일 -
13-3]블랙박스 분석 어디까지?(R)
◀ANC▶ 세월호 선체에서는 차량 블랙박스를 비롯한 수백점의 디지털 기기들이 수거됐습니다. 부식이 심해 복원은 쉽지는 않지만, 여전히 찾지 못한 침몰 원인과 과정의 퍼즐을 맞추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화물칸에서 차량을 꺼내기 시작했던 지난해 6월. ...
김진선 2018년 04월 14일 -
블랙박스 분석 어디까지?(R)
◀ANC▶ 세월호 선체에서는 차량 블랙박스뿐만 아니라 수백점의 디지털 기기들이 수거됐습니다. 바닷속에 오래 잠겨있다보니 복원작업이 쉽지 않아 새로운 복원기술도 개발됐습니다. 그래도 아직 복원되지 못한 디지털 기기들이 상당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화물칸에서 차량을 꺼내기...
김진선 2018년 04월 13일 -
데스크단신]예비후보 출마선언 잇따라
간추린 소식입니다. 조요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정체의 늪에 빠진 목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명현관 예비후보가 "인사혁신으로 공정한 인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공직풍토를 ...
김진선 2018년 04월 12일 -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강풍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오후에 더욱 흐려지겠습니다. 남해안에는 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13) 밤부터 모레 사이 해상과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먼바다에서는...
김진선 2018년 04월 12일 -
영암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중
어제(6) 오후 6시 4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택 현관에서 53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김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김 씨를 수색해왔으며 숨진 김 씨의 머리 등에서는 둔기에 맞은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5년 동안 함께 지낸 동거남 58살 정 모씨를 ...
김진선 2018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