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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비위..도내 모든 유치원 감사해야"
전교조 전남지부가 "사립 유치원들의 비리와 문제점들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전라남도교육청에도 공동 책임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즉각 시행하고, 비위행위에 실효성 있는 조치를 시행할 것과 국·공립유치원의 단계적 확대를 통한 공공성 ...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비리 유치원' 적발.."국공립유치원 확충해야"(R)
◀ANC▶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도 갖가지 비위로 적발된 유치원들의 행태를 전해드렸는데요. 학부모들은 분노하면서도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만 8건의 비위가 적발된 목포의 한 사립 유치원입니다. 직원에게 4대보...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비리 유치원' 적발.."국공립유치원 확충해야"(R)
◀ANC▶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도 갖가지 비위로 적발된 유치원들의 행태를 전해드렸는데요. 학부모들은 분노하면서도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만 8건의 비위가 적발된 목포의 한 사립 유치원입니다. 직원에게 4대보...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첫 재판 연기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오는 24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최근 김 씨 측이 기록검토를 이유로 재판 연기를 신청했다고 밝히고, 관할 법원을 청주지방법원으로 변경해달라는 이송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비리 유치원' 적발.."국공립유치원 확충해야"(R)
◀ANC▶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도 갖가지 비위로 적발된 유치원들의 행태를 전해드렸는데요. 학부모들은 분노하면서도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만 8건의 비위가 적발된 목포의 한 사립 유치원입니다. 직원에게 4대보...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수능 D-30 마지막 모의고사' 학력평가 실시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6) 전남에서도 일반고 93개교, 만 6천여 명의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습니다.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전남의 수험생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만 7천 729명으로 지난해보다 11명 늘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첫 재판 연기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오는 24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최근 김 씨 측이 기록검토를 이유로 재판 연기를 신청했다고 밝히고, 관할 법원을 청주지방법원으로 변경해달라는 이송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데스크단신]제22회 노인의 날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가 오늘(16)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공무원 등 41명이 도지사와 목포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등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 주요 관광지 인근에서 음식,...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산정농공단지에서 폐선박 화재
오늘(16) 오후 12시 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있던 2천 6백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선박 해체 과정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도심 고물상에서 화재..신고 잇따라
오늘(16) 오후 4시 4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물상에 쌓여있던 33제곱미터 규모의 쓰레기만 불에 탔지만, 대낮 도심 속에 연기가 치솟으면서 10건 이상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