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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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위반 꼼짝마!"(R)
◀ANC▶ 설 명절 제수용품 하면 소비자 대부분 국산 농수산물을 고집합니다. 이런 점을 노려 눈을 속이고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례가 끊이지 않습니다. 특별단속 현장을 김진선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의 한 대형마트. 조기와 명태, 굴비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성수품들이 넓...
김진선 2013년 01월 25일 -
바닷물을 도로에 버린다(R)/카메라출동
◀ANC▶ 살아있는 어패류를 실어나르는 활어 운반차들이 수조의 바닷물을 도로에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수 밸브를 열어 놓기 때문인데, 도로 훼손 등 부작용이 적지 않습니다. 그 실태를 김진선기자가 취재 ◀END▶ (1월 17일) 전남 목포의 해안도로. 활어를 싣고 달리는 차량에서 물이 흘러 나옵니다...
김진선 2013년 01월 25일 -
목포해양대,오늘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아침
목포해양대학교가 전국의 대학 중 처음으로 오늘(25) 오전 11시 학내 체육관에서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엽니다. 졸업생들의 군사 교육을 위해 타 대학보다 빠르게 실시되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440여 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고, 특히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목포대와 초당대 등 전남 ...
김진선 2013년 01월 25일 -
목포해양대,오늘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아침
목포해양대학교가 전국의 대학 중 처음으로 오늘(25) 오전 11시 학내 체육관에서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엽니다. 졸업생들의 군사 교육을 위해 타 대학보다 빠르게 실시되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440여 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고, 특히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목포대와 초당대 등 전남 ...
김진선 2013년 01월 25일 -
바닷물을 도로에 버린다(R)/카메라출동
◀ANC▶ 살아있는 어패류를 실어나르는 활어 운반차들이 수조의 바닷물을 도로에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수 밸브를 열어 놓기 때문인데, 도로 훼손 등 부작용이 적지 않습니다. 그 실태를 김진선기자가 취재 ◀END▶ (1월 17일) 전남 목포의 해안도로. 활어를 싣고 달리는 차량에서 물이 흘러 나옵니다...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 -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첨..전남 9개 지역
2013년도 전남 지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첨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목포 지역 추첨은 남학생 2020명과 여학생 1870명 등 3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추첨 결과는 오늘 오후부터 목포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됐습니다. 전남 도내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은 목포와 여수 등 5개 시와 해남과 보성 등 4개 군에서 ...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 -
무장탈영한 군인 4시간 만에 붙잡혀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소총을 들고 탈영한 군인이 4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인근 봉래산 일대에서 무장 탈영한 육군 31사단 소속 이 모 일병이 수색에 나선 군인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이 일병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K2 소총 1정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 -
해경, 기름 유출 뒤 도주한 선박 검거
바다에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선박이 하루 만에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23) 11시쯤 영암군 대불부두에서 110톤급 부산선적 예인선 A호 기관장 59살 구 모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부산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선박용 연료로 사용되는 벙커A유 10리터를...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 -
내일 아침부터 다시 추위..먼바다 풍랑특보
며칠째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내일 아침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오늘 밤 서해남부먼...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 -
활어운반차 '바닷물 도로 방류' 여전
살아있는 어패류를 실어나르는 활어 운반차들이 수조의 바닷물을 도로에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 등 위판장이 있는 지역의 경우 위판장과 횟집을 오가는 상당수의 활어 운반차들이 염분 때문에 도로 파손과 차량 부식을 일으킬 수 있는 차량 수조의 바닷물을 바다 대신 도로에 방류하고 있습니...
김진선 2013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