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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24 21:06:08 수정 2013-03-24 21:06:08 조회수 1

오늘(24)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한 물양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나 전복 양식 자재 등 소방서 추산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침 7시 20분 쯤에는
신안군 흑산면 58살 문모씨의 목조주택이
화재로 불탔으며,순천시 연향동
한 아파트에서도 아침 6시 50분쯤에
불이 나 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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