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산 속에 도박장을 만들어
수천만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김 모 씨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젯밤(21) 8시 5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산장에 도박장을 차린 뒤
판돈 2천 2백여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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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22 21:05:08 수정 2013-03-22 21:05:08 조회수 2
나주경찰서는 산 속에 도박장을 만들어
수천만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김 모 씨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젯밤(21) 8시 5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산장에 도박장을 차린 뒤
판돈 2천 2백여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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