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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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에서 손 빼고 도주(R)
◀ANC▶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수갑을 풀고 달아났습니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이 남성은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10달째 수배 중인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파출소 안에서 한 20대 남성이 등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앉아있습니다. 경찰관들이 컴퓨터를...
김진선 2014년 01월 01일 -
수갑에서 손 빼고 도주(R)
◀ANC▶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수갑을 풀고 달아났습니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이 남성은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10달째 수배 중인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파출소 안에서 한 20대 남성이 등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앉아있습니다. 경찰관들이 컴퓨터를...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새해에는 달라집니다(R)
◀ANC▶ 새해에는 PC방과 음식점 등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곳이 더 늘어납니다. 섬 주민들과 5.18 유공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등 새해 전남에서 달라지는 것들을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최근 한 평 남짓한 공간을 나눠 흡연실을 만든 목포의 한 PC방. 전면금연 실시를 앞두고 한 달 전 마련했...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철도노조 호남본부도 업무 복귀
철도노조가 22일 동안의 파업을 끝낸 가운데 호남본부 철도노조원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전국철도노조 호남본부 목포기관차승무지부 등 70여 명은 오늘(31) 목포역에서 마지막 파업 정리 집회를 열고 "그동안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현장에서 철도 민영화 저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함평에서 절도용의자 수갑에서 손 빼내 도주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절도용의자가 수갑을 풀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31) 오전 12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내파출소에서 절도혐의로 긴급체포된 26살 김 모 씨가 채워진 수갑에서 손을 빼낸 뒤 도주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 빈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려다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새해에는 달라집니다(R)
◀ANC▶ 새해에는 PC방과 음식점 등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곳이 더 늘어납니다. 섬 주민들과 5.18 유공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등 새해 전남에서 달라지는 것들을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최근 한 평 남짓한 공간을 나눠 흡연실을 만든 목포의 한 PC방. 전면금연 실시를 앞두고 한 달 전 마련했...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철도노조 호남본부도 업무 복귀
철도노조가 22일 동안의 파업을 끝낸 가운데 호남본부 철도노조원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전국철도노조 호남본부 목포기관차승무지부 등 70여 명은 오늘(31) 목포역에서 마지막 파업 정리 집회를 열고 "그동안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현장에서 철도 민영화 저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정박중인 어선 화재..4천만 원 피해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에 정박중이던 46톤 어선 제5승진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체 일부와 통발어구 4천 개가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정박중인 어선 화재..4천만 원 피해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에 정박중이던 46톤 어선 제5승진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체 일부와 통발어구 4천 개가 타 소방서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 -
억대 양식 보조금 가로챈 양식업자 등 적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건설업자와 짜고 서류를 위조해 억대의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양식업자 39살 명 모 씨와 건설업자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진군의 뱀장어 양식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명 씨는 자기자본금을 부담하지 않고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부풀린 공사비를 건설업자에게 되돌려...
김진선 2013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