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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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사 광역화추진단 구성합의..노조 "반발"
목포MBC와 광주, 여수MBC가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MBC를 비롯한 3사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15) 광역화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3사는 공익성과 지역성 강화, 고용 보장과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를 원칙으로 광역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16일 -
1/16 투데이성금
다음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 청계면 새마을부녀회 10만원 내반마을 31만원 동산1리 18만원 함평 영화촌 20만원 청수원 노인회 15만원 진미복집 10만원 강진에서 신정일씨 50만원 낙산마을 여자경로당 11만 5천원 낙산마을 남자경로당 11만 5천원 병영면 기관단체장 10만원 용운마을 10...
김진선 2014년 01월 16일 -
"동반 자살 계획했다" 피해도 눈덩이(R)-로컬
◀ANC▶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했던 부부는 주식투자로 생긴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수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던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아내 김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MBC 3사 광역화추진단 구성합의..노조 "반발"
목포MBC와 광주, 여수MBC가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MBC를 비롯한 3사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15) 광역화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3사는 공익성과 지역성 강화, 고용 보장과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를 원칙으로 광역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데스크단신]사랑의 등불 점화식
◀ANC▶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기위한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VCR▶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늘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사랑의 등불 점화식을 열고 올해 모금액 목표인 19억2천만 원 달성을 위한 동참을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1/15 데스크성금
다음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농협 50만원 자동1구 35만원 감정2구 30만원 선도1구 25만원 내양4구 17만원 지도읍 생활개선회 10만원 지도읍 자원봉사회원 10만원 선도4구 8만 4천원 구영마을 40만원 와우마을 25만원 장고마을 22만원 백길마을 15만원 자은면 여성단체회원 10만원 자은...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건조한 날씨..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동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동반 자살 계획했다" 피해도 눈덩이(R)-로컬
◀ANC▶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했던 부부는 주식투자로 생긴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수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던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아내 김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MBC 3사 광역화추진단 구성합의..노조 "반발"
목포MBC와 광주, 여수MBC가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MBC를 비롯한 3사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15) 광역화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3사는 공익성과 지역성 강화, 고용 보장과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를 원칙으로 광역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아들 방에 번개탄' 부모 자수(R)
◀ANC▶ 잠자던 아들 방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달아났던 부부가 잠적 닷새만에 자수했습니다. 1차 조사를 마친 경찰은 이들의 범행 동기와 도주경위 등에 대해 입을 닫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0살 곽 모 씨 부부가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건 잠적 닷새만인 어제(14) 오후 3시쯤.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