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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도주사건' 경찰관 5명 징계받을 듯
파출소에서 절도 피의자가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5명이 징계를 받을 전망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피의자 도주사건이 발생한 함평 읍내파출소 소속 경찰관 3명과 파출소장, 상황실 근무자 등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으며, 일부 중징계를 포함해 오는 24일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목포 빈 건물에서 5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빈 건물에서 5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수년전부터 노숙 생활을 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비어있는 건물에서 생활해오다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피의자 도주사건' 경찰관 5명 징계받을 듯
파출소에서 절도 피의자가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5명이 징계를 받을 전망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피의자 도주사건이 발생한 함평 읍내파출소 소속 경찰관 3명과 파출소장, 상황실 근무자 등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으며, 일부 중징계를 포함해 오는 24일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방화 추정' 공사현장 화재 수사 진전 없어
방화로 추정되는 목포 공사현장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외진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과 불이 시작된 차량의 위치 등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화재 현장과 인근 출입구 등에 CCTV가 없어 사흘째 증거를 확보...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방화 추정' 공사현장 화재 수사 진전 없어
방화로 추정되는 목포 공사현장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외진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과 불이 시작된 차량의 위치 등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화재 현장과 인근 출입구 등에 CCTV가 없어 사흘째 증거를 확보...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목포 건설사무소 화재..8천 5백만 원 피해
오늘 새벽 2시 30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건설사무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64제곱미터의 건물 전체와 사무실 내부에 있던 건설공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8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방화 추정' 공사현장 화재 수사 진전 없어
방화로 추정되는 목포 공사현장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외진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과 불이 시작된 차량의 위치 등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화재 현장과 인근 출입구 등에 CCTV가 없어 사흘째 증거를 확보...
김진선 2014년 01월 20일 -
무안 고구마 보관 창고 화재..9천만 원 피해
오늘 오후 4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저온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내부 198제곱미터와 보관돼있던 고구마 등이 타 소방서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20일 -
빙판길에 시내버스-화물차 충돌..7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혀 승객 70살 정 모 씨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20일 -
'방화 추정' 공사현장 화재 수사 진전 없어
방화로 추정되는 목포 공사현장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경찰서는 외진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과 불이 시작된 차량의 위치 등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화재 현장과 인근 출입구 등에 CCTV가 없어 사흘째 증거를 확보...
김진선 2014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