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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R)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R)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김진선 2014년 04월 10일 -
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R)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김진선 2014년 04월 09일 -
내연녀 살해한 50대 숨진 채 발견(R)
◀ANC▶ 농촌의 한 주택에서 4,50대 남녀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좁은 방안 벽과 이불마다 혈흔이 가득합니다. 진도군 군내면의 한 주택에서 중국인 49살 ...
김진선 2014년 04월 09일 -
내연녀 살해한 50대 숨진 채 발견(R)
◀ANC▶ 농촌의 한 주택에서 4,50대 남녀가 각각 다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좁은 방안 벽과 이불마다 혈흔이 가득합니다. 진도군 군내면의 한 주택에서 중국인 49살 ...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 -
화물용 간이 승강기 추락해 인부 2명 부상
오늘 오후 3시 35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모 전기시설업체 건물 2층 옥상에 설치된 간이 승강기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57살 임 모 씨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옥상에 보관중이던 작업도구를 내리던 중 승강기를 지탱하는 줄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끊어진 것으로 보고 화물용 승강기에 탑승...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 -
내연녀 흉기로 살해한 50대 숨진 채 발견
오늘(8) 오전 9시 30분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주택에서 중국인 49살 최 모 여인과 56살 조 모 씨가 안방과 화장실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최 여인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 -
목포시, "주차장 지반 침하 아파트 건물 안전"
'목포 아파트 주차장 지반 침하'사고와 관련해 목포시가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아파트 건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일 사고 직후 1차 전문가 안전 진단을 실시한 목포시는 어제(6) 한국시설안전공단에 2차 안전점검을 의뢰한 결과, 사고 이후부터 매일 측정해 온 아파트 건물 기울기 기록과 실제 기울기가 일...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 -
목포시,"아파트 건물은 안전하다"(R)
◀ANC▶ 목포시가 의뢰한 '주차장 지반 침하' 아파트의 안전진단에서 아파트 건물은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포시는 응급복구가 마무리되는 대로 주민들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한국시설안전공단의 주차장 침하 ...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 -
'투표 독려 현수막 훼손' 타후보 개입 단서 못 찾아
'지방선거 투표독려 현수막 훼손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다른 후보와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목포 시내에 설치된 모 후보의 투표참여 독려 현수막 36개를 찢은 혐의로 붙잡힌 48살 김 모 씨가 다른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한 달가량 일한 것은 맞지만 예비...
김진선 201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