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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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객선사, 제주항로 쾌속선 운항 검토
황금항로로 떠오른 제주항로에 국내 선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선사도 강진 마량항과 제주항간에 쾌속선 취항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일본 선사는 강진-제주항을 한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초쾌속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강진과 장흥 등지에서 시장 조사도 한 것으로 전해져 관...
2010년 12월 15일 -
도내 노인회관에 IPTV로 건강상담
전라남도는 도내 노인회관에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로 건강 상담등을 시범 실시하는 신개념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이달 29일 영광 효동노인회관 건강센터를 시작으로 해남과 장흥, 고흥 등 도내 노인회관 6곳에 IPTV 시스템을 설치해 관할 보건소와 매주 한 두차례 화상건강 상담을 실시...
2010년 12월 14일 -
수정]희망 나눔캠페인(화 투데이용)
다음은 연말 연시를 맞아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장흥읍 덕제1구 10만원 건산4구 경로당 10만원 건산4구 주민 25만원 건산2구 주민 20만원 용산면 재송마을 5만원 장흥 제궁영농조합 시무석 대표 20만원 강진군 수암마을 7만원 해남군 사포리 김종하씨 10만원 계곡면 강절리 24만원 율동리 주민 12만 6...
2010년 12월 14일 -
해남군,내년에 최장 김치 기네스 또 도전
세계 최장 김치를 만들어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둔 해남군이 내년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지난 주말 울돌목에서 열린 '땅끝 해남 김장축제'에서 명량해전 승전 413주년을 기념해 절임배추 4천 2백여 포기 등 2톤의 양념이 들어간 413미터 길이의 김치를 만드는 데 성공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
박영훈 2010년 12월 14일 -
전남도, 지방세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전남도내 지방세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명단이 일제히 공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세를 매긴 지 2년이 넘게 내지 않은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쉰 명의 이름과 주소, 직업, 연령과 체납액의 세목 등을 전남도 홈페이지와 도 게시판을 통해 오늘(13일) 공개합니다. 오늘 공개되는 고액 상습 체납자 쉰 명은 개인 18명, 법...
2010년 12월 13일 -
김장 담그기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 열려
김장 담그기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해남에서 열렸습니다. 오늘(11일) 전남) 해남 우수영에서 열린 '2010 땅끝 해남 김장축제'에서는 413m 김장 담그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으며, 기록 도전에 사용된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됩니다. 이와함께 북한군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에게 고구마와 김치,쌀...
양현승 2010년 12월 11일 -
수정)해남 김장축제서 '김장 담그기 기네스' 도전
김장 담그기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해남에서 열립니다. 오늘(11일) 해남 우수영에서 열리는 '2010 땅끝 해남 김장축제'에서는 413m 김장 담그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며,기록 도전에 사용된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됩니다. 이와함께 북한군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에게 고구마와 김치,쌀 등 해남 ...
박영훈 2010년 12월 11일 -
원전 찬반 논란 가열..해남 반대 대책위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에 4개 후보지를 발표한 가운데 원전 설치를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해남군 주민 반대 대책위는 오늘 출범식을 갖고,원전 후보지 지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반대 운동에 들어갔으며, 고흥에서도 찬반 양측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서는 자치단...
박영훈 2010년 12월 10일 -
원전 찬반 논란 가열..해남 반대 대책위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에 4개 후보지를 발표한 가운데 원전 설치를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해남군 주민 반대 대책위는 오늘 출범식을 갖고,원전 후보지 지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반대 운동에 들어갔으며, 고흥에서도 찬반 양측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서는 자치단...
박영훈 2010년 12월 10일 -
해남서 고기 잡으러 나간 60대 익사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 초호리 신방마을 신방 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68살 황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황씨가 새벽에 저수지에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