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부터 보름동안
전남 정보화 마을의 설맞이 특산품 판매 결과
48개 마을에서 3억 3백만 원어치를 팔아
지난 설보다 22%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최대 판매마을은 순천 낙안 배 3천 백여만 원,
고흥 명천 건해초 2천5백, 영광굴비 2천4백,
해남땅끝 송호마을 2천백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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