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이상한 철새도래지 개발(R)
◀ANC▶ 국내 최대 규모의 겨울 철새도래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대규모 풍력단지를 짓겠다며 준비하고 있고,다른 한편에서는 자연 생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해마다 백만마리가 넘는 겨울 철새가 찾는 전남 해남의 고천암...
박영훈 2010년 12월 03일 -
김장철 해남지역 절임배추 인기
김장철을 맞아 해남지역 절임 배추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수도권 김장철을 맞아 지난 달부터 해남 절임 배추 주문이 쇄도하면서 화원농협 가공공장은 지난 해보다 10%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4백여 농가가 참여하는 해남군 절임 배추 생산자단체 협의회도 연일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상 기온 ...
2010년 12월 03일 -
이상한 철새도래지 개발(R)
◀ANC▶ 국내 최대 규모의 겨울 철새도래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대규모 풍력단지를 짓겠다며 준비하고 있고,다른 한편에서는 자연 생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해마다 백만마리가 넘는 겨울 철새가 찾는 전남 해남의 고천암...
박영훈 2010년 12월 02일 -
뇌물주고 공사따내면 그만?(R)
◀ANC▶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해 공무원들과 업자들의 뇌물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뇌물이 들통나도 공사는 그대로 할 수 있고,별다른 추가 제재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지난해 9월부터 경관 조명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해남의 땅끝 관광지입니다. 해남군이 ...
박영훈 2010년 12월 01일 -
원자력발전소 찬반 논란..자치단체 여론 주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가 발표되면서 해당 자치단체가 여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남 해남과 고흥, 경북 영덕, 강원 삼척 등 4곳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를 발표한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유치추진위와 반대 대책위가 구성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서는 자치...
박영훈 2010년 12월 01일 -
최종]뇌물주고 공사따내면 그만?(R)
◀ANC▶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해 공무원들과 업자들의 뇌물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뇌물이 들통나도 공사는 그대로 할 수 있고,별다른 추가 제재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지난해 9월부터 경관 조명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해남의 땅끝 관광지입니다. 해남군이 ...
박영훈 2010년 11월 30일 -
원자력발전소 찬반 논란..자치단체 여론 주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가 발표되면서 해당 자치단체가 여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남 해남과 고흥, 경북 영덕, 강원 삼척 등 4곳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를 발표한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유치추진위와 반대 대책위가 구성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서는 자치...
박영훈 2010년 11월 30일 -
원자력발전소 찬반 논란..자치단체 여론 주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가 발표되면서 해당 자치단체가 여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남 해남과 고흥, 경북 영덕, 강원 삼척 등 4곳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후보지를 발표한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유치추진위와 반대 대책위가 구성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서는 자치...
박영훈 2010년 11월 30일 -
뇌물 또 뇌물(R)
◀ANC▶ 공사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도내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잇따라 구속되고 있습니다. 부패한 공무원들로 인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도가 땅에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해남 부군수의 집무실입니다. 주인 잃은 명패와 의자만 빈 공간을 지키고 있...
박영훈 2010년 11월 30일 -
뇌물 또 뇌물(R)
◀ANC▶ 공사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도내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잇따라 구속되고 있습니다. 부패한 공무원들로 인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도가 땅에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해남 부군수의 집무실입니다. 주인 잃은 명패와 의자만 빈 공간을 지키고 있...
박영훈 2010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