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허리띠 졸라맸는데..'일감공백'현실화(R)
◀ANC▶ 만성적자가 우려되던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인력감축과 비용 절감 등에 힘입은 것이고, 일감은 좀처럼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빅3를 제외한 조선기업중 지...
신광하 2017년 04월 24일 -
허리띠 졸라맸는데..'일감공백'현실화(R)
◀ANC▶ 만성적자가 우려되던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인력감축과 비용 절감 등에 힘입은 것이고, 일감은 좀처럼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빅3를 제외한 조선기업중 지...
신광하 2017년 04월 24일 -
뉴스와 인물]신품종 김개발로 기적 일궈..'최성제'
◀ANC▶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밥상의 필수 반찬이 된 '김'은 순수 국산품종이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김 신품종 '해풍1호', 일명 수퍼김이 탄생하면서 김생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당연히, 어민들의 소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은 이 신품종 김 '해풍 1호'를 개발한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 최...
김윤 2017년 04월 24일 -
4월 24일 오늘의 날씨
주말에 이어 오늘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한낮에 목포 21도, 해남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단계로 예상돼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곳에 따라 안개가 끼어있어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2017년 04월 24일 -
지역 정치세력간 조직력 대결(R)
◀ANC▶ 전남은 국회의원과 시장*군수의 소속 정당이 다른 곳이 많아 현재의 양강구도 대선이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세력들이 치열하게 조직력을 대결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2일 해남의 재보궐 선거는 작은 대선으로 불렸습니다....
양현승 2017년 04월 21일 -
지역 정치세력간 조직력 대결(R)
◀ANC▶ 전남은 국회의원과 시장*군수의 소속 정당이 다른 곳이 많아 현재의 양강구도 대선이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세력들이 치열하게 조직력을 대결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2일 해남의 재보궐 선거는 작은 대선으로 불렸습니다. ...
양현승 2017년 04월 20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
김윤 2017년 04월 14일 -
사상초유 군정공백 현실화(R)
◀ANC▶ 박철환 해남군수의 구속 기소에 따른 군정 공백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해남군은 내년 지방선거까지 2년2개월을 군수없는 지자체로 남을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환 해남군수가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된 것은 지난해 5월, 1,2심에서 직위상...
신광하 2017년 04월 14일 -
전남도, 배수개선사업지구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는 올해 배수 개선사업에 신규 착수 7개 지구와 기본조사 대상 5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신규 착수지역은 무안 중등포지구와 신안 복룡지구, 해남 옥동지구, 나주 금천지구 등이고 기본 조사대상 지구는 영광 신월지구, 순천 원창지구, 나주 중포지구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1...
김윤 2017년 04월 14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었...
김윤 2017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