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새 정부에 바란다②]지방분권 어디까지 실현되나(R)
◀ANC▶ 대선 기간 동안 후보마다 온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지방분권 공약을 내놨습니다. 주목을 끌었던 TV토론에서는 주요의제로 다뤄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어느 때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요구는 커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15년 9월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해남 공공산후 조리...
김윤 2017년 05월 18일 -
새 정부에 바란다②]지방분권 어디까지 실현되나(R)
◀ANC▶ 대선 기간 동안 후보마다 온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지방분권 공약을 내놨습니다. 주목을 끌었던 TV토론에서는 주요의제로 다뤄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어느 때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요구는 커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15년 9월 전남에서 최초로 문을 연 해남 공공산후 조리원...
김윤 2017년 05월 17일 -
대법원,박철환 해남군수 실형 확정..군수직 상실
박철환 해남군수가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공무원 인사평가를 조작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지방자치의 근간을 해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8년 박희현 전 군수, 20...
박영훈 2017년 05월 17일 -
대법원,박철환 해남군수 실형 확정..군수직 상실
박철환 해남군수가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공무원 인사평가를 조작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지방자치의 근간을 해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8년 박희현 전 군수, 20...
박영훈 2017년 05월 17일 -
이순신 장군 사당 해남 충무사, 우수영으로 이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해남 충무사가 우수영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해남군은 일제에 의해 인근 학동리에 잘못 옮겨졌던 명량대첩비를 지난 2011년 본래 자리인 문내면 동외리로 옮긴데 이어 이번에 충무사를 이전해 복원한 뒤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명량대첩비에 이어 충무사가 원래 터인 우수영으로 이전함에...
박영훈 2017년 05월 17일 -
이순신 장군 사당 해남 충무사, 우수영으로 이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해남 충무사가 우수영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해남군은 일제에 의해 인근 학동리에 잘못 옮겨졌던 명량대첩비를 지난 2011년 본래 자리인 문내면 동외리로 옮긴데 이어 이번에 충무사를 이전해 복원한 뒤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명량대첩비에 이어 충무사가 원래 터인 우수영으로 이전함에...
박영훈 2017년 05월 17일 -
5월 17일 오늘의 날씨
어제는 날이 다소 선선했는데요. 오늘은 봄 햇살에 기온이 오르면서 조금 더 따뜻해지겠고요. 또 갈수록 기온은 점점 더 올라서 모레는 목포의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차츰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단, 일교차가 크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공기 상태도 쾌적하겠습니다. 단, 자외선...
2017년 05월 17일 -
이순신 장군 사당 해남 충무사, 우수영으로 이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해남 충무사가 우수영 자리로 이전했습니다. 해남군은 일제에 의해 인근 학동리에 잘못 옮겨졌던 명량대첩비를 지난 2011년 본래 자리인 문내면 동외리로 옮긴데 이어 이번에 충무사를 이전해 복원한 뒤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명량대첩비에 이어 충무사가 원래 터인 우수영으로 이전함에...
박영훈 2017년 05월 16일 -
박철환 해남군수, 대법원 17일 선고 예정
박철환 해남군수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오는 17일로 예정됐습니다. 대법원이 상고심 선고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하면 사건이 원심법원으로 돌아가 다시 판단을 받지만, 상고를 기각할 경우 박 군수는 2심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선고받은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군수직을 잃게 됩니다. 박철환 해남군수는 직권남용과 권리...
박영훈 2017년 05월 15일 -
문 대통령 인연 대흥사..관광객 발길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이 젊은 시절 고시 공부를 했던 해남 대흥사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에는 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0일 이후 경내에 문 대통령이 머물렀던 공간의 안내판을 별도로 설치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는 여름 ...
박영훈 2017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