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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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안에 정착..'괭생이모자반' 비상(R)
◀ANC▶ 해마다 중국에서 밀려오는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떠밀려왔던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이미 우리 해안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VCR▶ 해남의 송호리 앞바다입니다. 양식장마다 4,5미터 길이의 해조류...
박영훈 2017년 06월 23일 -
알맹이 빠진 상생, 전남 뭐하나(R)
◀ANC▶ 광주*전남 시*도가 상생 협력하기로 했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핵심 현안을 빼놓은 채 다뤄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가 아쉬워해야 하는 문제인데도, 전라남도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끌려다닌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민선 6기 출범 이후 광주전남 수장들이 상...
양현승 2017년 06월 21일 -
알맹이 빠진 상생, 전남 뭐하나(R)
◀ANC▶ 광주*전남 시*도가 상생 협력하기로 했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핵심 현안을 빼놓은 채 다뤄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가 아쉬워해야 하는 문제인데도, 전라남도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끌려다닌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민선 6기 출범 이후 광주전남 수장들이 상...
양현승 2017년 06월 20일 -
미스터리'흔들바위'..200여년 만에 실물 발견(R)
◀ANC▶ 옛 문헌 속에 언급됐던 '흔들바위'가 실물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여년 만에 존재가 확인된 해남 두륜산의 흔들바위를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천년고찰 대흥사를 품고 있는 해남의 두륜산입니다. 해발 703미터 정상으로 오르는 7부 능선 길목에 둥근 암석이 눈에 띕니다. 지...
박영훈 2017년 06월 20일 -
미스터리'흔들바위'..200여년 만에 실물 발견(R)
◀ANC▶ 옛 문헌 속에 언급됐던 '흔들바위'가 실물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여년 만에 존재가 확인된 해남 두륜산의 흔들바위를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천년고찰 대흥사를 품고 있는 해남의 두륜산입니다. 해발 703미터 정상으로 오르는 7부 능선 길목에 둥근 암석이 눈에 띕니다. 지...
박영훈 2017년 06월 19일 -
전남 12개 시군 폭염주의보..당분간 더위 지속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오늘 하루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남지역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화순과 나주가 33점3도 가장 높았고 해남 32.2도, 함평 31.2도 등 30도 안팎의 무더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
김윤 2017년 06월 19일 -
미스터리'흔들바위'..200여년 만에 실물 발견(R)
◀ANC▶ 옛 문헌 속에 언급됐던 '흔들바위'가 실물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여년 만에 존재가 확인된 해남 두륜산의 흔들바위를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천년고찰 대흥사를 품고 있는 해남의 두륜산입니다. 해발 703미터 정상으로 오르는 7부 능선 길목에 둥근 암석이 눈에 띕니다. 지...
박영훈 2017년 06월 19일 -
광주시 '군공항' 일방 추진, 전남과 협의 없어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전남의 후보지를 언론을 통해 흘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중간용역을 통해 무안과 영암, 해남 2곳이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꼽고 다음 달부터 주민설명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라남도와는 어떠한 협의나 교감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도...
양현승 2017년 06월 16일 -
6월 15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계속해서 덥겠습니다. 서쪽에서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데다 낮 동안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는데요. 단,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맑은 하늘이 예상되면서 자외선은 ‘매우 나쁨’, 오존은 ‘나쁨’ 단계까...
2017년 06월 15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