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관광철 직거래 장터 '대박'(R)
◀ANC▶ 봄 관광철을 맞아 남도의 직거래 장터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황금 연휴 남도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높이 36미터의 동양최대 황동아미타좌불이 있는 강진 남미륵사 입니다. 절 입구에 농특산물 직...
신광하 2017년 05월 09일 -
관광철 직거래 장터 '대박'(R)
◀ANC▶ 봄 관광철을 맞아 남도의 직거래 장터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황금 연휴 남도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높이 36미터의 동양최대 황동아미타좌불이 있는 강진 남미륵사 입니다. 절 입구에 농특산물 직판...
신광하 2017년 05월 08일 -
5월 8일 오늘의 날씨
오늘은 외출하실 때 꼭 황사마스크 챙기시기 바랍니다. 중국 내륙에 남아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우리지역, 현재도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지수가 81마이크로그램부터 나쁨 151부터 매우 나쁨 단계인데, 현재 흑산도 매우 나쁨 단계를 넘어섰고, 진도도 매우 나쁨 수치로 다가서고 있...
2017년 05월 08일 -
제19대 대선 전남개표소 22곳 확정 공고
전남선관위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장소 22곳을 확정해 오늘 공고했습니다. 목포시는 목상고 인동관 1층, 여수시는 흥국 실내체육관, 순천시는 팔마체육관, 해남군은 해남문화예술회관 등 시군별로 1곳씩 입니다. 전남선관위는 오는 8일까지 개표소 설치를 완료하고, 개표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 할 예...
신광하 2017년 05월 05일 -
어린이 날 체험행사 다채롭게 이어져
어린이 날인 오늘(5),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목포실내체육관 주변에서 사생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자연사박물관과 문화예술회관,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마술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또 강진만 생태공원에서는 자전거 타기 행사가, 강진 종합운동장에서는 어린이...
양현승 2017년 05월 05일 -
완도 모노레일 하루 평균 이용객 천 명 넘어서
지난 달 운행을 시작한 완도타워 모노레일 이용객이 하루 평균 천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달 23일 운행을 시작한 완도타워 모노레일 이용객은 지금까지 만 2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천 명을 넘어서면서 해남 땅끝 모노레일에 이어 인기 코스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완도항 등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고, 야간 경관이...
박영훈 2017년 05월 05일 -
해남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물 반 고기 반
명량대첩지인 해남 울돌목의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돼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울돌목에서는 하루에 인근 주민 한 사람이 많게는 200마리 이상의 숭어를 뜰채로 잡으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는 매년 산란철인 5월부터 7월까지 숭어떼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피...
박영훈 2017년 05월 05일 -
대선 일주일 앞으로, 막판 표심잡기 분주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텃밭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과 이개호 전남 도당위원장 등이 진도와 해남, 함평. 담양 등지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오늘 남악 김...
김윤 2017년 05월 02일 -
미황사 괘불 '세월호 아픔' 달랜다(R)
◀ANC▶ 법당 밖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거행할 때 걸어 놓는 대형 불화를 '괘불'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불교 미술품 '괘불'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조 3년인 1727년에 만들어진 보물 제 1342호인 해남 미황사 괘불입니다. 임진왜란 이후 바다와 ...
김양훈 2017년 05월 02일 -
치적쌓기,혈세낭비..삐걱대는 사업 수두룩(R)
◀ANC▶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대규모 투자유치에 나서고 관광시설 짓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살리기 등 포장은 그럴싸한데 상당수가 엉터리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10년 축구장 10개 크기에 조성한 관광단지입니다. 160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장터와 체험장 등 모두 텅비...
박영훈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