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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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군수는 누가 뽑았습니까(R)
◀ANC▶ 비리로 구속된 해남군수와 무안군수, 누가 뽑았습니까. 군정은 공백상태로 만들고 구속된 이후에도 월급은 챙깁니다. 굳이 파면당한 대통령의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선거를 제대로 치러야 하는 이유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2014년 지방선거에서 77%의 득표율을 기록...
양현승 2017년 04월 25일 -
비리 연루 단체장, 급여 지급 제한 시급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선출직의 급여 지급이 제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지난 4일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는 이달 월급으로 지난 20일, 521만 원 가량을 수령했으며, 지난해 5월 구속된 박철환 해남군수도 이번달 294만 원을 급여로 받았습니다. 단체장들은 구속이후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더라도, 석달간 70%, 이...
양현승 2017년 04월 25일 -
허리띠 졸라맸는데..'일감공백'현실화(R)
◀ANC▶ 만성적자가 우려되던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인력감축과 비용 절감 등에 힘입은 것이고, 일감은 좀처럼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빅3를 제외한 조선기업중 지...
신광하 2017년 04월 25일 -
허리띠 졸라맸는데..'일감공백'현실화(R)
◀ANC▶ 만성적자가 우려되던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인력감축과 비용 절감 등에 힘입은 것이고, 일감은 좀처럼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빅3를 제외한 조선기업중 지...
신광하 2017년 04월 24일 -
허리띠 졸라맸는데..'일감공백'현실화(R)
◀ANC▶ 만성적자가 우려되던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나 실적개선이 인력감축과 비용 절감 등에 힘입은 것이고, 일감은 좀처럼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빅3를 제외한 조선기업중 지...
신광하 2017년 04월 24일 -
뉴스와 인물]신품종 김개발로 기적 일궈..'최성제'
◀ANC▶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밥상의 필수 반찬이 된 '김'은 순수 국산품종이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김 신품종 '해풍1호', 일명 수퍼김이 탄생하면서 김생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당연히, 어민들의 소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은 이 신품종 김 '해풍 1호'를 개발한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 최...
김윤 2017년 04월 24일 -
4월 24일 오늘의 날씨
주말에 이어 오늘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한낮에 목포 21도, 해남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단계로 예상돼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곳에 따라 안개가 끼어있어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2017년 04월 24일 -
지역 정치세력간 조직력 대결(R)
◀ANC▶ 전남은 국회의원과 시장*군수의 소속 정당이 다른 곳이 많아 현재의 양강구도 대선이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세력들이 치열하게 조직력을 대결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2일 해남의 재보궐 선거는 작은 대선으로 불렸습니다....
양현승 2017년 04월 21일 -
지역 정치세력간 조직력 대결(R)
◀ANC▶ 전남은 국회의원과 시장*군수의 소속 정당이 다른 곳이 많아 현재의 양강구도 대선이 내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세력들이 치열하게 조직력을 대결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2일 해남의 재보궐 선거는 작은 대선으로 불렸습니다. ...
양현승 2017년 04월 20일 -
"팽팽한 접전".."녹색태풍"(R)
◀ANC▶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4.12 전남 재보궐 선거 결과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2대1로 눌렀습니다. 호남민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의원 한 명과 기초의원 두 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은 없...
김윤 201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