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져
중장비 투입이 가능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긴급 준설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진도 둔전제와 내연제,
무안 현경제, 해남 수장제 등 6곳에서
준설작업을 실시하며, 준설 이후 물을
가둘 경우 15만8천 톤의 농업용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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