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118명이 수장됐는데...서러운 피해자들(R)
◀ANC▶ 광복 72년이 됐지만 일제강점기 해외가 아닌 국내에 강제동원됐던 피해자들은 여전히 아무런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제동원됐던 광부 118명이 한꺼번에 바닷속에 수장된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일제강점기 파헤쳐진 (전남) 해남의 옥매광산 입니다. 전투...
박영훈 2017년 08월 10일 -
데스크단신]명량역사 체험 인기(R)
◀ANC▶ 해마다 5월부터 8월까지 명량대첩 전승지에서 열리고 있는 명량역사 체험마당 행사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지난 2008년부터 해남 우수영 전승지에서 열리고 있는 명량역사 체험마당은 조선 저잣거리 체험,수문장 교대식, 강강술래 공연 등 다채로운 볼...
박영훈 2017년 08월 10일 -
올해 목포 열대야 23일..전남에서 최다
올 여름 전남에서는 목포 시민들이 가장 무더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는 평균 14일의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목포는 최장 8일, 총 23일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으며,해남과 순천이 각각 18일, 보성은 2일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김진선 2017년 08월 10일 -
올해 목포 열대야 23일..전남에서 최다
올 여름 전남에서는 목포 시민들이 가장 무더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는 평균 14일의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목포는 최장 8일, 총 23일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으며,해남과 순천이 각각 18일, 보성은 2일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김진선 2017년 08월 09일 -
올해 목포 열대야 23일..전남에서 최다
올 여름 전남에서는 목포 시민들이 가장 무더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는 평균 14일의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목포는 최장 8일, 총 23일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으며,해남과 순천이 각각 18일, 보성은 2일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김진선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해남 가공용 감자 358톤..제과업체에 전량 공급
올해 해남에서 생산된 가공용 감자가 전량 제과 업체에 전량 공급됐습니다. 6월 말 생산이 완료된 해남산 가공용 감자는 20헥타르에 358톤으로, 해태와 오리온 등 제과업체의 감자칩 원료로 전량 공급돼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가공용 감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15헥타르 면...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사랑버스' '100원 택시'..대중교통도 복지시대(R)
◀ANC▶ '100원 택시', '천 원 버스', '사랑버스'... 이런 이름들을 들어보셨나요? 고령 인구가 많은 농어촌지역에 도입된 이른바 대중교통 복지정책인데,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버스가 승강장을 자연스럽게 지나쳐 갑니다. 500미터를 더 가 도착한 곳은 마을회관, 주민들 ...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 -
해남 가공용 감자 358톤..제과업체에 전량 공급
올해 해남에서 생산된 가공용 감자가 전량 제과 업체에 전량 공급됐습니다. 6월 말 생산이 완료된 해남산 가공용 감자는 20헥타르에 358톤으로, 해태와 오리온 등 제과업체의 감자칩 원료로 전량 공급돼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가공용 감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15헥타르 면...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