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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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색깔 불투명(R)/토론회 1
◀ANC▶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해남,완도,진도선거구 후보자들이 오늘 TV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모두 지역 발전을 얘기했지만 공약 색깔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후보들의 공약은 농어업 활성화와 관광문제, 사회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됐습니다. ◀INT▶민화식 후보*...
박영훈 2008년 04월 02일 -
대체]기름값 폭등 자가용 이용 관광객 감소
본격적인 봄 관광철을 맞았지만,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강진과 해남, 완도, 진도등 서남권 주요 관광지 인근 주유소들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0% 가량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그만큼 차량 통행량이 줄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신광하 2008년 04월 02일 -
여론조사]목포,무안-신안,해남-완도-진도(12시)
전남 서남권 접전지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후보들과 민주당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는 무소속 박지원 35.2%로 민주당 정영식 24.2%, 무소속 이상열 14%의 지지율을 보이는등 박지원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무안-신안은 민주당 황호순 18.2%, 무소속 김홍업 17.6%, 무소속 이윤석 ...
김윤 2008년 04월 02일 -
선관위 금품건넨 후보관계자 수사의뢰
전라남도 선관위는 총선후보 경선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모 후보측 관계자등을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총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있던 모 후보측 인사 A씨는 선거관계자등을 통해 완도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
신광하 2008년 04월 02일 -
여론조사2]박지원,민화식 우세-목포,해완진
◀ANC▶ 목포에서는 무소속 박지원 후보가 해남-완도-진도에서는 민주당 민화식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포는 1,2위간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반면, 해남-완도-진도는 격차가 좁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7)목포 후보별 지지도는 무소속 박지원 35.2%, 민...
김윤 2008년 04월 02일 -
여론조사1]부동층이 좌우(r)-무안,신안
◀ANC▶ 18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 문화방송이 접전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 해남-완도-진도지역구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후보가 출마한 무안-신안 지역구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층이 40%를 넘어서고 있...
김윤 2008년 04월 02일 -
총선 여론조사-아침용
◀ANC▶ 18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목포 문화방송이 접전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 해남-완도-진도지역구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무안-신안 후보별 지지도는 민주당 황호순 후보 18.2%, 무소속 김홍업 후보 17.6%, 무소속 이윤석 후보 15.6% 부동층이 40.8...
김윤 2008년 04월 03일 -
진도대교에서 60대 노인 투신해 실종(VCR)
오늘 오후 6시쯤 진도대교에서 60대 노인이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사고 현장을 지나던 마을 주민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에 남아 있던 지팡이 지문을 감식해 실종자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8년 04월 03일 -
3천만원 뿌렸다(R)
◀ANC▶ 해남·진도·완도 선거구에 출마한 통합 민주당 민화식 후보의 부인과 선거관계자가 3천만원을 살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총선후보의 최측근이 금품살포혐의로 고발된것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처음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통합 민주당 민화식 후보의 ...
신광하 2008년 04월 03일 -
최종]3천만원대 금품살포 총선후보 배우자등 고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공천자를 결정하기 위한 여론조사 경선 과정에서 현금 3천만원을 살포한 혐의로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민화식후보의 부인 윤모씨와 선거관계자 김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 후보는 민주당 공천을 받기전인 지난 1월에서 3월사이 진도지역 읍면 조직책등 10여명...
신광하 200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