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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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민주당 전남 선거구 3곳 여론조사 늦어져
통합 민주당은 어제(17일) 목포와 해남-진도-완도,고흥-보성,순천등 선거구 4곳에 대한 공천자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지만 순천 서갑원 의원만 공천자로 확정하고 나머지 3곳은 여론조사 표본 확보가 지연되면서 오늘 밤이나 내일쯤 최종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공천자 확정이 지연되고 있는 해당 지역구에...
김윤 2008년 03월 18일 -
로컬용)(밀입국)해안경계 '구멍'(R)
◀ANC▶ 전남 진도에서 밀입국 의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뒤늦게 밀입국자들을 추적하고 있지만 해안 경계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톤급 중국 선박이 해안가에 정박해 있습니다. 전남 진도군 팽목마을에서 밀입국 의심 선박이 발견된 것은 오늘 오전 8시쯤 해안가를 지나던 마...
김양훈 2008년 03월 18일 -
민주당 호남 초경합지역 오늘 발표
통합 민주당은 오늘 호남 초경합지역인 목포와 해남-진도-완도, 고흥-보성 공천자를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 밤 발표된 4차 공천자에서는 공천 보류지역으로 분류됐던 담양-곡성-구례에 김효석 원내대표가 공천됐고 전략 공천지역인 무안-신안은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과 당 지도부간 협의 ...
김윤 2008년 03월 19일 -
진도 밀입국 사건 수사 장기화 우려
진도 밀입국 사건 수사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진도대교에 설치된 CCTV 화면을 확보해 용의 차량을 찾는 한편 항만관제센터에서 항적도를 입수해 진도 해역을 지나갔던 의심 선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입국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데다 전남지방경찰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해남등 일부...
김양훈 2008년 03월 19일 -
목포2원](밀입국)곳곳 허점(R)
◀ANC▶ 어제(18일) 진도에서 밀입국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밀입국자들을
김양훈 2008년 03월 19일 -
기획2]민주당 대 무소속(R)//박영훈//
◀ANC▶ 민주당이 전남지역 공천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이번 총선은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의 대결양상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공천이 지연되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에서는 공천배제에 반발한 민주당 후보들의 무소속 출...
김윤 2008년 03월 19일 -
기획1]총선구도 윤곽(R)
◀ANC▶ 민주당이 오늘 목포와 해남지역 등의 최종 공천자 명단을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총선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역 이영호 의원이 탈락해 전남에서는 모두 5명의 현역의원이 물갈이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민주당이 초경합지역으로 분류했던 목포에 정영식 전 목포시장, ...
김윤 2008년 03월 19일 -
해경)밀입국 사건 수사과정 감추기에 급급
해경이 진도 밀입국 사건 수사에 대해 감추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진도에서 밀입국 사실이 확인되기 전날 밤, 육군 레이더기지에서 소형선박이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해경에게 확인 요청을 했었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고 있는지 여부 조차도 확인해 줄수 없다며 수사과정을 은폐...
김양훈 2008년 03월 20일 -
수정]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공천 후유증 심각
민화식 전 해남군수가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 공천자로 결정된 이후 해남·완도·진도선거구가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해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민주당 공천자인 민화식 전 군수가 잇단 선거출마로 5억원이 넘는 군 예산을 낭비 했고, 더이상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조차 스스로 어긴 인물이라며 개...
신광하 2008년 03월 20일 -
수정)데스크단신)명량대첩기념사업회 출범(R)
◀ANC▶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기념사업을 담당할 사업회가 출범해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해군 전문가, 향토사학자, 해남과 진도군수등 23명을 이사로 선임하고 사무국과 집...
양현승 200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