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립국악단이 매주 토요일 열고 있는
토요 상설공연이 관광상품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국내 여행사와 토요일 공연을 관람한 뒤
목포에서 1박을 하는 상품을 만들었으며,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인 관광객들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토요상설 공연을
포함한 전남권을 둘러보는 상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토요일 오전은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토요 미술품 경매를 둘러본 뒤
오후에는 목포로 이동해 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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