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3년 전 개발해 보급한 표고버섯
신품종 '흥화'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장흥군 표고버섯 신품종은 올해 21개 농가에서
표고버섯 원목 8만4천개가 재배되고 있으며,
생산량도 일본품종 보다 1.5배 이상 높아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은 흥화 유통시스템 확립과
국가통합브랜드 지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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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