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바닷길 축제 '남도예술은행 특별 경매'

전라남도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남도예술은행 특별 경매 행사를 갖습니다. 오는 18일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특별 경매행사에서는 작품 45 점이 최고 50 퍼센트 싼 가격으로 판매되며, '찾아가는 서화체험'이 부대행사로 열립니다. 지난해 8월 시작된 토요경매는 지금 서른다섯 차례 열려 백스물다섯 점이 판...

진도 신비의 바닷길 17일-19일 활짝 열려

진도 영등축제 기간동안 신비의 바닷길이 활짝 열립니다. 진도 회동에서 모도 사이 바닷길은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갈라지기 시작해 오후 7시까지 계속되며, 축제기간인 오는 19일까지 사흘동안 같은 시간에 바닷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또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영등사리기간동안 여수시 사도와 변산...

진도군 농수산물 마케팅 고객관리센터 구축

진도지역에 농수산물 생산과 유통을 관리하게 될 전국 최초의 농수산물 마케팅 고객관계 관리센터가 구축됐습니다. 노동부 시범사업으로 진도군과 농협, 협력업체의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이 사업을 통해 유통인력의 마케팅 마인드를 높이고 농수산물 판매 촉진과 고용창출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군수품질인증 진도홍주] 바닷길축제때 첫 출시

군수품질인증 진도홍주가 오는 17일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첫 출시됩니다. 신활력사업으로 백억 원이 투자돼 품질 개량과 표준화가 이뤄진 진도홍주는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도의 특산물임을 표시하는 지리적표시제 마크와 진도홍주라는 상표권을 획득해 세계적 명주 반...

제3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아침)

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바닷길이 열려요! 통일로 세계로! 란 주제로 오늘(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도 북놀이와 씻김굿등 민속민요등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5시 20분부터 한시간동안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회동리와...

투데이 주요뉴스-1

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치단체마다 군수가 인증하는 마크를 출연하는등 내 고장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회동과 모도사이 2점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오후 5시쯤 폭 7,80미터가량 갈라지면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진도 북놀이와 강강술래등 민속민요 공연이 축제 흥을 한껏 돋웠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

N-D;목포]신비의 바닷길 열렸다-네임수퍼 포함

◀ＡＮＣ▶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올해도 어김없이 한 시간 동안 바다의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에는 25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오색기를 매단 수십척의 배들이 푸른 바다 위에서 퍼레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휴식년제 도입 논란

오늘부터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진도군이 휴식년제 도입을 검토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바닷길이 열리는 고군면 회동과 모도사이 2점8킬로미터 구간이 관광객 출입으로 심하게 훼손되고 더이상 바닷길이 열리지않을 수도 있다는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격...

투데이 주요뉴스 2.

악취의 대명사인 목포시 삼향천이 오는 6월까지 새롭게 단장됩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의 보전을 위해 휴식년제가 도입됩니다. 3.목포 삼향천 새롭게 단장 4.진도 신비의 바닷길 자연휴식년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