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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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군수가 인증하는 마크를
출연하는등 내 고장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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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4-17 08:00:19 수정 2007-04-17 08:00:19 조회수 1
제3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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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군수가 인증하는 마크를
출연하는등 내 고장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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