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참전용사 지원 발목(R)--서울협의
◀ANC▶ 참전용사들에 대한 수당지원과 의료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선거법 위반 논란속에 수당지급을 못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의 6.25 참전 용사는 3만여 명에 달합니다. 유공자라는 명예만 주어진 이들에게는 지금껏 의료보호 ...
신광하 2009년 06월 25일 -
시장,군수협의회)전라남도 종합감사 개선 요구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전라남도의 시,군 종합감사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 영암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의 시,군 감사주기를 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감사일수를 줄이는 등 법령위반 사항 적발을 위한 감사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협의회에 진도와 신안, ...
김양훈 2009년 06월 24일 -
`진도 가족간첩단 사건' 재심 결정
간첩으로 몰려 최장 18년 동안 옥살이를 했던 `진도 가족간첩단 사건' 연루자들이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늘(22일) 박동운 씨 등 일가족 5명이 낸 재심 청구를 받아들인 결정문에서 "수사관들이 박씨 등을 영장 없이 불법 연행한 뒤 두 달 넘게 외부와 연락을 차단하고 감금한 채 수사를...
2009년 06월 22일 -
데스크단신]희귀식물 집단서식(R)
◀ANC▶ 진도에서 점액을 분비해 벌레를 잡는 끈끈이 귀개등 멸종위기의 희귀식물 집단 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국립공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와 조도면 상조도 일원에서 멸종위기종 2급 식물인 끈끈이귀개 집단 서식지와 풍란 등 32개 종의 법정...
2009년 06월 22일 -
진도에서 멸종위기 식물 집단서식 확인
진도에서 멸종위기의 희귀식물 집단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와 조도면 상조도 일원에서 멸종위기종 2급 식물인 끈끈이귀개 집단 서식지와 풍란 등 32개 종의 법정 보호종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끈끈이귀개는 점액을 분비해 벌레...
양현승 2009년 06월 22일 -
`진도 가족간첩단 사건' 재심 결정
간첩으로 몰려 최장 18년 동안 옥살이를 했던 `진도 가족간첩단 사건' 연루자들이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오늘(22일) 박동운 씨 등 일가족 5명이 낸 재심 청구를 받아들인 결정문에서 "수사관들이 박씨 등을 영장 없이 불법 연행한 뒤 두 달 넘게 외부와 연락을 차단하고 감금한 채 수사를...
2009년 06월 22일 -
밤사이 많은 비 예상..안개 주의
일요일인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오전까지 전남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이고 강우량은 20에서 60밀리미터로 예상됩니다. 또 목포와 진도의 가시거리가 3킬로미터 정도에 그치는 등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
양현승 2009년 06월 21일 -
병해충 비상(R)/기획2)(김윤)
◀ANC▶ 오랜 가뭄에 고온현상까지 겹치면서 올해는 농작물 병해충이 크게 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윤 기자. ◀END▶ 신안군 압해면에 설치된 벌레를 채집용 공중포충망입니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전염시키는 애멸구가 대량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INT▶한재성 팀장 *신안군 농업기술...
박영훈 2009년 06월 18일 -
고용승계 대화로 풀어라(R)
◀ANC▶ 2년전 파산한 진도개 축협 직원 6명의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계와 함께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진도개 축협이 파산한 것은 지난 2천7년 2월입니다. 파산한 진도개 축협은 인근 해남축협으로 계약이전됐고, 직원...
신광하 2009년 06월 16일 -
대체]진도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각광
진도군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군립 예술단의 토요민속공연을 비롯해 주민들로 이뤄진 운림 예술단과 소포마을 예술단의 주말,휴일 공연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국립 남도국악원의 금요 상설무대도 자리를 잡으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2009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