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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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일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청 김규봉씨,김상현씨,하수도계 직원 여러분 각각 3만원, 이문교씨 5만원, 주병철씨,박병찬씨,허범선씨 각각 3만원 이숙자씨,위필숙씨 각각 2만 5천원 강윤호씨 3만원 이택호씨 20만원 조기주씨 5만원, 변준식씨,김영배씨 각각 3만원, 박보민씨 15만원 오종윤...
박영훈 2009년 12월 06일 -
수정) 성금-투데이(토요일)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읍 수유리 이욱산씨 5만원 청용리 부녀회 5만원 청용리 주민 10만원 월평리 김선길씨 3만원 김화영 이장 5만원 진도읍 전두 1리 정재식씨 10만원 장재우씨 3만원 조성옥, 김민철씨 각각 5만원 산월리 김관호, 김석수씨가 각각 3만원을 보녀주셨습니다. 진도읍 소...
김양훈 2009년 12월 05일 -
낡은 상수도관 교체시급(R)
◀ANC▶ 낡은 상수도관 때문에 연간 5천억원의 돈이 땅속으로 새고 있습니다. 땅 속으로 새는 수돗물을 막기 위해 지자체마다 공사를 벌여보지만, 누수율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상수도관 교체작업이 한창인 전남의 한 공사장, 땅속에서 구멍난 상수관으로 끊임없이 물줄기...
신광하 2009년 12월 04일 -
박연수 前 진도군수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연수 전 진도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브로커' 역할을 한 70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돈을 주고 공사를 따낸 52살 문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인사청탁과 함...
박영훈 2009년 12월 01일 -
박연수 前 진도군수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연수 전 진도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브로커' 역할을 한 70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돈을 주고 공사를 따낸 52살 문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인사청탁과 함...
박영훈 2009년 12월 01일 -
해상서 회와 함께 알약 먹은 선원 사망
목포해양경찰서는 신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30대 선원이 생선회와 함께 알약을 먹은 뒤 숨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젯 밤 11시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경남선적 11t 연승어선 A 호의 선원 39살 김모씨 등 선원 2명이 생선회를 먹고 알약을 복용한 뒤 혈압과 맥박이 떨어지면서 온몸...
2009년 11월 27일 -
국악 특목고 진도 석교고 전국대회 대거 수상
'국악 특목고'로 변신한 진도 석교고등학교 국악 과가 각종 국악대회에 대거 입상하는 등 국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진도교육청과 석교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해남에서 열린 전국 국악경연대회 고법 부문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하는등 국악과 학생 20명 가운데 8명이 최근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기악 부문에...
2009년 11월 26일 -
섬 산불헬기 임차비용 국비지원 시급
섬이 많은 자치단체에는 산불헬기 임차비용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시 등이 연간 수억원의 비용을 부담해 소방헬기를 빌려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천여 개의 섬이 있는 신안군을 비롯해 진도와 완도,고흥 등 섬이 많은 나머지 자치단체들은 산불 초기진화에 효...
박영훈 2009년 11월 26일 -
영산강 하굿둑 언제부터...(앵커 C/G 완제)
◀ANC▶ 보시는 것처럼 출퇴근시간 영산강 하굿둑 도로는 답답합니다. 영산강 하굿둑의 과거와 현재, 강미정 앵커의 설명을 통해 이같은 현상이 예측할 수 없던 일이었는 지 되짚어보겠습니다. ◀END▶ 하늘에서 내려다본 영산강 하굿둑 모습입니다. 영산강 하굿둑은 공사시작 3년 만인 지난 81년 말 완공됐습니다. [C/G1...
박영훈 2009년 11월 25일 -
무죄-간첩누명 28년(R)/앵커완제품
◀ANC▶ 박영훈 앵커]지난 주 진도간첩단 사건이 28년 만에 마침내 무죄로 판결났습니다. 이 가족들의 사연은 눈물이고,한입니다. 강미정 앵커]간첩으로 몰려 온갖 수난을 치러야 했던 진도 박동운 씨 가족들을 박영훈 앵커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END▶ 지난 13일, 서울고등법원. '진도 간첩단'으로 몰렸던 박동운 씨 ...
박영훈 2009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