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신안 홍도 쾌속선 오간다..19일 취항
진도에서 신안군 홍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진도군은 팽목항을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홍도까지 운항하는 정원 332명 규모의 278톤급 쾌속선 아일랜드호가 모레( 오는 19일) 첫 취항 한다고 밝혔습니다. 팽목에서 홍도까지 소요시간은 목포-홍도간보다 50분 가량 빠른 1시간 40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박영훈 2009년 09월 18일 -
진도-신안 홍도 쾌속선 오간다..19일 취항
진도에서 신안군 홍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진도군은 팽목항을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홍도까지 운항하는 정원 332명 규모의 278톤급 쾌속선 아일랜드호가 모레( 오는 19일) 첫 취항 한다고 밝혔습니다. 팽목에서 홍도까지 소요시간은 목포-홍도간보다 50분 가량 빠른 1시간 40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박영훈 2009년 09월 17일 -
내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3월 30일 개막
내년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3월 30일 개막됩니다. 진도군은 내년 3월 30일부터 사흘간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열기로 결정하고,일본 크루즈 여행사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한편,올해 4월 열린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진도군 자체 집계 결과 68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
박영훈 2009년 09월 17일 -
명량대첩 재현..대형 수상쇼 인기 예감
다음 달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 기간동안 대규모 승전 재현 행사가 예정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과 11일 울돌목 현지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는 백여척의 선박과 스턴트 맨, 특수효과팀은 물론 대형 전광판,음향시설이 설치돼 대형 수상쇼로 명량해전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또,786개 해남,진...
박영훈 2009년 09월 16일 -
목포 3원)남도 대표해변 '명사십리'(r)
◀ANC▶ 올해 여름 전남지역 해변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곳은 어디일까요.. 전라남도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에서 올해 여름동안 개장된 해변은 모두 62곳에 이릅니다. 지난 5월 말 신안 증도 우전해변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3개 ...
김윤 2009년 09월 12일 -
목포 3원)남도 대표해변 '명사십리'(r)
◀ANC▶ 올해 여름 전남지역 해변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곳은 어디일까요.. 전라남도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에서 올해 여름동안 개장된 해변은 모두 62곳에 이릅니다. 지난 5월 말 신안 증도 우전해변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3개 ...
김윤 2009년 09월 11일 -
가을, 남도로 오세요(R)
◀ANC▶ 무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어디론 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죠.. 전라남도가 가을을 앞두고 체험도 하고 관광도 즐길 수 있는 남도명품 가을 상품을 내놨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승전신화가 깃든 울돌목을 왕복하는 울돌목 거북배. 영산강 3백60리를 바람따라 흘...
김윤 2009년 09월 11일 -
가을, 남도로 오세요(R)
◀ANC▶ 무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어디론 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죠.. 전라남도가 가을을 앞두고 체험도 하고 관광도 즐길 수 있는 남도명품 가을 상품을 내놨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승전신화가 깃든 울돌목을 왕복하는 울돌목 거북배. 영산강 3백60리를 바람따라 흘...
김윤 2009년 09월 10일 -
진도 맹골도 해상 어선 전복..선원 3명 구조
오늘 오전 11시쯤 진도군 맹골도 서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7톤급 어선 부영호가 전복됐습니다. 이사고로 선원 55살 박 모 씨 등 3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지만, 박 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닻을 올리다 선박이 중심을 잃고 기울다가 전복됐다"는 선원들의 ...
양현승 2009년 09월 10일 -
완도 명사십리해변 대표 해변으로 '등극'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은 지난 5월29일부터 9월6일까지 모두 백12만여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1%가량 방문객이 줄었지만 전남지역 해변 가운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30만 명 이상 관광객...
김윤 2009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