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질서*도의 부문에 재목포 진도향우회장인
67살 강장우씨를 선정하고,
문화예술 등 나머지 3개 부문은 적임자가
없어 시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77년 제정된 진도군민의 상은
지금까지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수상자인 강씨는
다음 달 1일 진도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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