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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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축제기간 셔틀버스 운행
다음달 5일부터 3일동안 열리는 해남과 진도 명량대첩 축제기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해남군은 해남읍과 우수영 터미널에서 진도대교 행사장까지 2개 노선에 셔틀버스 4대를 투입해 오전 9시 40분에서 밤 8시까지 왕복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명량해협 울돌목이 있는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열...
2012년 09월 27일 -
명량대첩 축제기간 셔틀버스 운행
다음달 5일부터 3일동안 열리는 해남과 진도 명량대첩 축제기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해남군은 해남읍과 우수영 터미널에서 진도대교 행사장까지 2개 노선에 셔틀버스 4대를 투입해 오전 9시 40분에서 밤 8시까지 왕복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명량해협 울돌목이 있는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열...
2012년 09월 27일 -
414년 전 '명량대첩 신화' 울돌목서 재현
414년 전 명량대첩을 재현하는 행사가 다음 달 5일부터 3일동안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구례군청 광장 출정식에 이어 막을 올리는 명량대첩축제는 당시 해전 재현 행사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꾸며지며 23개 테마체험과 역사교실도 열립니다. 특히 주한미군과 외국인 유학생 등 300여 명의...
2012년 09월 26일 -
414년 전 '명량대첩 신화' 울돌목서 재현
414년 전 명량대첩을 재현하는 행사가 다음 달 5일부터 3일동안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구례군청 광장 출정식에 이어 막을 올리는 명량대첩축제는 당시 해전 재현 행사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꾸며지며 23개 테마체험과 역사교실도 열립니다. 특히 주한미군과 외국인 유학생 등 300여 명의...
2012년 09월 26일 -
진도에 세계 최대 조류발전단지 조성
진도에 세계 최대 조류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주관사인 레네테크사 등과 지난 3월부터 진도 장죽수도에 110kw급 시험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상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돼 200MW급 조류발전단지를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6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 레네테크 등은 내일(2...
김양훈 2012년 09월 25일 -
전남 경찰관 2명 억대 공금 유용 의혹
억대의 공금을 유용한 의혹이 있는 전남지역 경찰 2명이 경찰청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 A 경위는 지난 수년간 진도 소재 경찰수련원의 기름 구입비용 등 2억 2천만 원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장성경찰서 B 경사는 직원들의 건강보험료 1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이 돈을 주식에 투자한 정황이 드러났습...
2012년 09월 24일 -
진도에 세계 최대 조류발전단지 조성
진도에 세계 최대 조류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주관사인 레네테크사 등과 지난 3월부터 진도 장죽수도에 110kw급 시험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상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돼 200MW급 조류발전단지를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6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와 진도군, 한전, 레네테크 등은 내일(2...
김양훈 2012년 09월 24일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21일 -
태풍 상처 후유증..주민 심리 치료 시작(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이 재산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당시 충격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심리 치료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장흥) 지난 태풍에 살던 집이 폭싹 무너져 버린 84살의 서장금 할머니. 지금도 그때...
박영훈 2012년 09월 20일 -
'태풍 상습 침수' 진도 연주들녘 농민 반발
진도 의신면 연주들녘 상습 침수 피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연주들녘 농민들은 150헥타르의 농경지의 배수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겹태풍이 몰아친 지난 달말 이후 3차례 농경지가 모두 침수됐으며, 바닷물 역류와 백수피해로 인해 수확량 급감이 불가피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의신면 배수갑문 1...
양현승 2012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