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가끔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15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추워지겠습니다. 건강관리와 농작물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가, 해남,영암,무안, 함평,진도,목포,신안에 강풍주의보가 서해전...
2012년 11월 12일 -
강풍 속 전 해상 풍랑특보..뱃길 통제
강한 바람 속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서남해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현재 목포와 해남, 진도 등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서해 전 해상에는 풍랑경보 속에 최대 5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목포-제주 등 먼바다 항로를 비롯해 가까운 항로까지 여객선은 모두 발이 묶였고, 내일도 운항 재...
양현승 2012년 11월 11일 -
일요광장 예고]현안사업 진전 기대(R)
◀ANC▶ 민선 5기 전남지사의 임기가 중반을 넘어갔습니다. 남은 기간 풍력단지 조성과 F1적자 해소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전남도정 과제를 최진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정부보다 앞서 녹색사업을 시작한 전라남도는 올 가을부터 친환경농업 인증 비용을 보조해 농가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
2012년 11월 10일 -
다도해 수중 생태계 변화-R
◀ANC▶ 다도해에서 전에 볼 수 없었던 바다 생물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수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기후온난화에 따른 바다 변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진도의 한 무인도 바닷속입니다. 수심 20미터 아래로 내려가자 활짝 핀 꽃처...
박영훈 2012년 11월 09일 -
다도해 수중 생태계 변화-R
◀ANC▶ 다도해에서 전에 볼 수 없었던 바다 생물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수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기후온난화에 따른 바다 변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진도의 한 무인도 바닷속입니다. 수심 20미터 아래로 내려가자 활짝 핀 꽃처...
박영훈 2012년 11월 08일 -
장애 수험생 별도 시험장 마련*섬 수험생 수송
전라남도교육청은 정상적인 시험이 어려운 수험생 도내 14명이 각 시험장별로 별도 교실에서 수능을 치르고, 저시력과 뇌병변 수험생의 경우 매 교시 시험시간을 1점5배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수능 예비소집일인 7일까지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고,...
2012년 11월 05일 -
장애 수험생 별도 시험장 마련*섬 수험생 수송
전라남도교육청은 정상적인 시험이 어려운 수험생 도내 14명이 각 시험장별로 별도 교실에서 수능을 치르고, 저시력과 뇌병변 수험생의 경우 매 교시 시험시간을 1점5배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수능 예비소집일인 7일까지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고,...
2012년 11월 05일 -
조류발전 '경제성 기준' 마련 시급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조류 발전이 경제성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류발전의 경우 현재 태양열,풍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와 달리 경제성 기준이 없다보니 발전량 계량화가 어렵고, 많게는 1조 원 이상 투자비용이 드는 장기적인 사업성 계산도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
박영훈 2012년 11월 02일 -
조류발전 제자리..경제성 기준이 없다(R)
◀ANC▶ 빠른 바다 물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조류 발전이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우리나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초속 4미터의 빠른 물살로 유명한 전남 진도의 장죽수도 해역. 1년반 ...
박영훈 2012년 11월 02일 -
조류발전 제자리..경제성 기준이 없다(R)
◀ANC▶ 빠른 바다 물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조류 발전이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우리나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초속 4미터의 빠른 물살로 유명한 전남 진도의 장죽수도 해역. 1년반 ...
박영훈 2012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