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뺑소니 혐의 시인..수색 사흘째(R)
◀ANC▶ 해경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어선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긴급체포된 항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실종된 선원 7명에 대한 수색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진도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어선 '대광호'를 들이받고 ...
김진선 2013년 03월 06일 -
어선 뺑소니 용의 선박 검거(R)/로컬1
◀ANC▶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원 7명이 탄 어선을 들이받고 달아난 용의 선박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실종 선원들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경에 검거된 용의선박입니다. 2,967톤급 LPG선으로 선체 앞부분이 금이 가고,배 옆면은 ?J힌 자국이 선명합니다. 해경은 이 배가 어제낮 ...
박영훈 2013년 03월 05일 -
진도 어선 충돌 뺑소니 용의선박 검거(속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원 7명이 탄 어선을 들이받고 달아난 용의 선박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어제낮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체가 부서져 뒤집힌 채 발견된 어선 대광호 사고를 조사중인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전남 여수 해역에서 부산선적 2900톤급 LPG선에서 충돌 흔적을 발견하고 선장 등을 목포...
박영훈 2013년 03월 05일 -
실종자 수색 이틀째..경비함정 대거 투입(R)/로컬
◀ANC▶ 조업을 나갔다가 선체 두동강 난 채 발견된 어선 대광호 선원 7명에 대한 밤샘 수색 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경비함정을 추가로 대거 투입해 이틀째 수색 작업에 나섭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 선적 10톤 급 어선 대광호가 발견된 진도 독거도 해상...
박영훈 2013년 03월 05일 -
선원 7명 탄 어선 뒤집힌 채 발견(1보)
전남 진도 해상에서 7명이 타고 조업을 나간 어선이 뒤집힌 채 발견돼 해경에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남쪽 22㎞ 해상에서 선장 박모씨 등 7명이 탄 것으로 알려진 신안선적 10톤급 어선 대광호가 전복돼 표류 중인 것을 부근을 항해하던 7천톤 급 화물선 카트리나호가 발견해 ...
김진선 2013년 03월 04일 -
대체]사망 사건 뺑소니혐의 50대 운전자 검거
진도경찰서는 어젯밤 진도에서 행인을 치여 숨지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53살 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진도읍 조금리 앞길에서 62살 주모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부터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3년 02월 28일 -
대체]사망 사건 뺑소니혐의 50대 운전자 검거
진도경찰서는 어젯밤 진도에서 행인을 치여 숨지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53살 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진도읍 조금리 앞길에서 62살 주모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부터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3년 02월 28일 -
쇄신 노력 반기지만...(R)/아침용
◀ANC▶ 최근 전남지방경찰청이 조직 쇄신을 외치며 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현장에서는 쇄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한 모습들이 눈에 띄면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5백여 명의 경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의로운 수사경찰' 선언과 함...
김진선 2013년 02월 28일 -
동료 외국인 상해..경찰 인식 문제 (R)/로컬데스크용
◀ANC▶ 밤사이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인식에 적지 않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양식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출신 24살 H씨가 흉기에 찔린 것은 어젯밤 10시 45분 쯤. 진도의 숙소에...
김진선 2013년 02월 27일 -
일선 경찰 사건 대응,조직 쇄신안에 찬물 지적
최근 전남지방경찰청이 조직 쇄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일선 경찰이 쇄신안과는 거리가 먼 사건 대응을 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어젯밤 발생한 진도 외국인 흉기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인명 피해가 났는데도 큰 사건이 아니라며,사건 축소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0일 발생한 강진 살인 사...
김진선 2013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