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태양광발전, LED교체 연계사업 전면 재검토
진도군은 태양광발전과 LED 교체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태양광발전과 LED교체 사업을 특정업체에 밀어줘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는 MBC카메라출동 보도와 관련해 그동안 진행됐던 협약 등을 모두 해지하고 전라남도에서 허가한 2.5MW 태양광발전사업만 업체측과 협의 하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
김양훈 2013년 04월 01일 -
특혜 의혹 잇따라(R)-아침용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조례를 위반하고 건물을 편법 운영하는가 하면 수의계약 형태로 특정 업체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에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명품관에 들어선 특산물 판매장. 모 영농조합법인은 진도군에 연간 3천여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있습니다. 진...
김양훈 2013년 03월 30일 -
호국성지에서 제주간다(r)
◀ANC▶ 해남 우수영에서 제주를 잇는 신규항로가 오늘부터 공식적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면서 선사들의 경쟁은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명량대첩지인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진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 우수영. 호국성지인...
김윤 2013년 03월 30일 -
추진하는 사업마다 특혜 의혹(R)-카메라출동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조례를 위반하고 건물을 편법 운영하는가 하면 수의계약 형태로 특정 업체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에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카메라출동 김진선 기잡니다. ◀END▶ 진도명품관 안에 들어선 특산물 판매장 홍주 등 진도 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 영농조합법인이 진도군...
김양훈 2013년 03월 29일 -
호국성지에서 제주간다(r)
◀ANC▶ 해남 우수영에서 제주를 잇는 신규항로가 오늘부터 공식적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면서 선사들의 경쟁은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명량대첩지인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진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 우수영. 호국성지인...
김윤 2013년 03월 29일 -
아리랑 고수들 진도서 '아라리요'(R)
◀ANC▶ 한민족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이 지난 해 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도아리랑' 아마추어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판 축제를 벌였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진도아리랑'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민...
김양훈 2013년 03월 27일 -
전남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수준 '보통'
전남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이 보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 17개 군지역에 대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진도와 영암, 완도 등 15개 군은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은 보통이지만, 실천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위그룹에 속한 곳은 없었습니다. 한편 함...
양현승 2013년 03월 28일 -
아리랑 고수들 진도서 '아라리요'(R)
◀ANC▶ 한민족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이 지난 해 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도아리랑' 아마추어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판 축제를 벌였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진도아리랑'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민...
김양훈 2013년 03월 28일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행사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진도아리랑' 경연대회가 오늘 진도 아리랑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진도아리랑'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일반부와 학생부 20여개 팀이 참가해 아마추어 경연축제를 펼쳤습니다.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진도아리랑의 보존과 진흥'을 주제...
김양훈 2013년 03월 27일 -
화원-진도 송전선로 건설사업 철회 촉구
진도군의회는 '화원-진도 송전선로 건설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최근 한전에서 추진중인 154kv 화원-진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자연경관 훼손은 물론 군민들의 쾌적한 정주여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송전선로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전은 오는 5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해남...
김양훈 201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