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번지 없는 주막/양현승-아침용///
◀ANC▶ 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에 옛날식 주막을 만드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 소득창출형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과물은 초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평상에 둘러앉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는 조선시대 주막. ----dsv---- 이같은 전통 주막을 만들겠다는...
양현승 2013년 04월 09일 -
'번지없는 주막', 주먹구구 남도주막(R)-카메라출동
◀ANC▶ 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에 옛날식 주막을 만드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 소득창출형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과물은 초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라남도의 주먹구구식 관광사업을 고발합니다. 카메라 출동입니다. ◀END▶ ◀VCR▶ 평상에 둘러앉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는 조선시...
양현승 2013년 04월 08일 -
목포3원)진도 바닷길 이달 말 열린다(r)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의 바닷길이 이달 말 열릴 예정입니다. 이같은 바닷길 갈라짐 현상은 서남해안에서 주로 관측되는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뽕 할머니의 전설을 간직한 전남 진도군 회동과 모도 사이의 바다. 일년 중 조수간만의 차이...
김윤 2013년 04월 08일 -
전남 귀어 가구 급증.. 2009년보다 4.5배 증가
전남지역 어촌으로 돌아오는 귀어 가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귀어가구는 209가구에 457명으로 2009년 47가구, 129명에 비해 4.5배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귀어가구는 완도가 80가구로 가장 많고, 진도,해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복양식으로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완도와 진...
김양훈 2013년 04월 07일 -
목포3원)진도 바닷길 이달 말 열린다(r)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의 바닷길이 이달 말 열릴 예정입니다. 이같은 바닷길 갈라짐 현상은 서남해안에서 주로 관측되는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뽕 할머니의 전설을 간직한 전남 진도군 회동과 모도 사이의 바다. 일년 중 조수간만의 차이...
김윤 2013년 04월 07일 -
3월 전남 최고기온*강수량 역대 기록 바뀌어
일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등 지난달 전남의 기상 기록이 상당수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의 3월 기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9일, 목포의 낮 최고기온은 22점3도로 1904년 이후 두번째로 더웠으며, 같은 날 흑산도와 완도, 진도, 장흥, 해남군의 낮 최고기온도 역대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또 3월 하루 강수량도 ...
양현승 2013년 04월 06일 -
싱그러운 꽃축제..날씨에 울상(R)
◀ANC▶ 봄이 성큼 찾아온 전남 곳곳에 싱그러운 꽃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날씨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봄 하늘 아래 벚꽃이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산들바람. 화사함 가득한 벚꽃길은 상춘객 눈과 발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양현승 2013년 04월 06일 -
싱그러운 꽃축제..날씨에 울상(R)
◀ANC▶ 봄이 성큼 찾아온 전남 곳곳에 싱그러운 꽃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날씨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봄 하늘 아래 벚꽃이 구름처럼 펼쳐집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산들바람. 화사함 가득한 벚꽃길은 상춘객 눈과 발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양현승 2013년 04월 05일 -
전남 화장률 51%..전국 최저
전남지역 화장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사망자 만6천여 명 가운데 화장자는 8천3백여 명으로 51%만 화장을 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71%, 서울 85%, 경남 77%, 광주 65%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에는 목포와 여수, 순천 등 5곳에 화장장이 있으며, 해남과 진도, 완도군이 오는 2...
양현승 2013년 04월 05일 -
진도대교 관광지에 흙더미 방치..민간 공사중단 때문
진도대교 인근 관광시설 지역에 민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1년 10월, 민간 업자가 신청한 식당과 특산품 판매장 공사를 승인했지만 성토작업이 이뤄지다 7달 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흙더미 높이도 허가 기준보다 최대 2.5미터가 높게 쌓여있어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이 ...
양현승 2013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