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이
보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 17개 군지역에
대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진도와 영암, 완도 등 15개 군은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은 보통이지만,
실천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위그룹에 속한 곳은 없었습니다.
한편 함평과 화순군은
식중독 사고 발생 등 식생활 안전분야가
취약한 자치단체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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