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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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선정해달라"
◀ANC▶ 이낙연 지사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여수 경도를 호남권 첫 복합리조트 대상지로 선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이 지사는 김 장관에게 "지리적으로 남해안 중심에 위치한 여수에 관광허브(hub)를 구축해야 중국 관광객 특수를 남해안의 동서 방향으로 확산시킬 ...
양현승 2015년 08월 12일 -
8월 12일 오늘의 날씨
말복인 오늘 목포 등 전남해안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숨 막히는 폭염은 지나갔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목포 29도, 강진 31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모습인데요.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
2015년 08월 12일 -
진도 나배도*해남 송평리 해상 등대 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진도군 나배도와 해남군 송평리 앞 해상 암초에 6억원을 들여 등대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나배도 등대는 통항로가 좁고 조류가 거센 조도수도에 설치돼 하조도, 관매도, 대마도 등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 해남 송평리 앞 등대는 해조류 양식장을 오가는 소형어선의 ...
신광하 2015년 08월 12일 -
8월 12일 오늘의 날씨
말복인 오늘 목포 등 전남해안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숨 막히는 폭염은 지나갔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목포 29도, 강진 31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모습인데요.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
2015년 08월 12일 -
흑산도*홍도 호우경보..내일까지 많은 비 '주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인 가운데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진도 완도 해남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후 5시 현재 강우량은 신안 가거도 185.5mm를 최고로 흑산도 26.3, 함평 11.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내일 자정까지 30에서 80mm, 남해안...
2015년 08월 11일 -
내일(12일)까지 시간당 30mm 안팎 폭우 주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인 가운데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진도 완도 해남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후 5시 현재 강우량은 신안 가거도 185.5mm를 최고로 흑산도 26.3, 함평 11.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내일 자정까지 30에서 80mm, 남해안...
2015년 08월 11일 -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 19일 만에 신원 확인
지난달 18일 진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이 19일 만에 확인돼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발견된 시신에 대한 탐문조사결과 해남에서 미귀가자로 신고된 62살 전 모 씨와 체형과 옷차림 등이 비슷하다는 점을 토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해 동일인으로 확인했다고 밝...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 19일 만에 신원 확인
지난달 18일 진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이 19일 만에 확인돼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발견된 시신에 대한 탐문조사결과 해남에서 미귀가자로 신고된 62살 전 모 씨와 체형과 옷차림 등이 비슷하다는 점을 토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해 동일인으로 확인했다고 밝...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전남 지리적 표시 등록 농식품 전국에서 최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전남 농식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산 농식품 지리적 표시 등록 품목은 지난 2002년 전국 1호를 기록한 보성녹차를 비롯해 진도 울금, 영암 무화과 등 35개로 전국 등록 품목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품질관리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리적 표...
김양훈 2015년 08월 07일 -
아침]진도 선착장에서 승용차 추락..탑승자 2명 무사
어제(6) 오후 7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81살 김 모 씨와 아들 52살 허 모씨가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침수중이던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차량은 아직 바닷속에서 인양하지 못한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