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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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투자유치로 유동인구 늘리겠다'(R)
◀ANC▶ 지자체 현안 점검,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진도군은 대규모 투자유치로 침체된 지역을 살리는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3천만 달러 투자유치에 나선 이동진 진도군수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ND▶ ============================================ 최근 체결한 3천 만 달러 투자 합의각서 사업 내용은? ...
박영훈 2018년 02월 13일 -
진도군] '투자유치로 유동인구 늘리겠다'(R)
◀ANC▶ 지자체 현안 점검,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진도군은 대규모 투자유치로 침체된 지역을 살리는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3천만 달러 투자유치에 나선 이동진 진도군수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ND▶ ============================================ 최근 체결한 3천 만 달러 투자 합의각서 사업 내용은?...
박영훈 2018년 02월 13일 -
전라남도, 17억 원 농업용수 확보 투입
전라남도가 국비 13억여 원과 시군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섭니다. 사업비는 신안과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해결을 위해 세운 42억여 원 사업비의 32%를 배정받았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12일 -
전라남도, 17억 원 농업용수 확보 투입
전라남도가 국비 13억여 원과 시군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섭니다. 사업비는 신안과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해결을 위해 세운 42억여 원 사업비의 32%를 배정받았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11일 -
세월호선체조사위, 목포시와 선체 사후활용 협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늘(9) 목포시를 방문해 세월호 선체 활용에 대한 목포시의 계획, 선체 수용 가능 부지 현황, 선체 수용시 매년 지자체에서 부담할 수 있는 예산 규모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세...
김양훈 2018년 02월 09일 -
전남 건축물 47%, 30년 이상 노후
전남에 등록된 건축물 10곳 중 절반은 1988년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건축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은 전체 63만 동의 건물 가운데 47%인 30만 동이 지은지 30년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특히 주거용 건물은 55%가 사용승인이 난 지 30년 이상 노후된 상태이며, 지역별로...
양현승 2018년 02월 10일 -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자원봉사자 150명 모집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4월 말까지 자원봉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비엔날레 자원봉사자는 전시관 질서 유지와 관람안내,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돕게 되며, 출퇴근이 가능한 목포와 무안, 진도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08일 -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자원봉사자 150명 모집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4월 말까지 자원봉사자 15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비엔날레 자원봉사자는 전시관 질서 유지와 관람안내,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돕게 되며, 출퇴근이 가능한 목포와 무안, 진도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2월 07일 -
세월호 선체 거치 5개지역 유력 검토(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 시작과 함께 세월호 선체 사후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MBC 취재결과 세월호 선체의 사후 거치 장소로 목포를 포함한 5개 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선...
김양훈 2018년 02월 07일 -
세월호 선체 거치 5개지역 유력 검토(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 시작과 함께 세월호 선체 사후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MBC 취재결과 세월호 선체의 사후 거치 장소로 목포를 포함한 5개 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선체...
김양훈 2018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