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비 13억여 원과 시군비 등
17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섭니다.
사업비는 신안과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간이양수장과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입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 해결을
위해 세운 42억여 원 사업비의 32%를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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