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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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한은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설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해당 은행에 연 0.75%의 저리로 설 자금을 지원합니다. ------------------------------- 무안군은 설을 맞아 지역화폐인 무안사랑상품권의 할인...
신광하 2019년 12월 26일 -
송년]서남권 관광활성화 기반 마련
◀ANC▶ 올 한해 서남권을 돌아보는 기획 뉴스 입니다. 2019년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으로 침체됐던 전남 서남권 관광에 큰 변화가 일어난 한해였습니다. 변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자체 연계사업 추진 등 협력사업이 시급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압해도와 암태...
김양훈 2019년 12월 30일 -
윤광국 예비후보 해남-완도-진도 총선 출마 선언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오늘 해남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후된 지역발전과 호남정치 복원을 위해 제21대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한국감정원 기획조정실장과 호남본부장을 지냈습니다.
박영훈 2019년 12월 30일 -
진도 철마도서관,토요 한국사 프로그램 호응
진도군 철마도서관이 토요 한국사 프로그램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진도 철마도서관은 지난달 16일 시작해 이달말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인물 캐릭터 만들기,만화로 배우기 등 한국사 대모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영훈 2019년 12월 30일 -
위험도로 구조개선*정비'선보상제도로 조기 완공'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위험도로 구조개선과 지방도 정비사업을 선 보상 후 착공 방식으로 내년 6월 이전까지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완도 고금 상정지구와 영광 백수 월암지구 등 위임 국도 위험도로 구조개사업에 252억 원, 진도 지산지구 굴곡 위험도로 등 지방도 2곳 정비사업에 12억 원을 투입...
2019년 12월 30일 -
위험도로 구조개선*정비'선보상제도로 조기 완공'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위험도로 구조개선과 지방도 정비사업을 선 보상 후 착공 방식으로 내년 6월 이전까지 조기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완도 고금 상정지구와 영광 백수 월암지구 등 위임 국도 위험도로 구조개사업에 252억 원, 진도 지산지구 굴곡 위험도로 등 지방도 2곳 정비사업에 12억 원을 투입...
2019년 12월 29일 -
24일-데스크]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백59만280원을 맡기셨습니다. 진도 군내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석진 심죽회장께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무안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59만4천3백 원, 덕산2리 20만 원, 산길1리 20만 원, 신정3리 20...
2019년 12월 24일 -
'송가인 효과' 어디까지?..관광객 크게 늘었다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랜 침체에 빠졌던 진도의 관광객이 올해 크게 늘었습니다. 진도에서는 지역출신으로 대박 흥행을 이끌어낸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 이름을 따서 '송가인 효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평일 낮, 농촌의 조그만 주택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
박영훈 2019년 12월 24일 -
신안군 섬주민 운임지원 확대
신안군은 내년부터 편도 이용요금 8천3백40원 미만의 생활구간과 도서민 소유 5톤 미만 화물차 운임 지원을 현행 20%에서 50%로 확대합니다. ---------------------- 목포시가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는 등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
신광하 2019년 12월 24일 -
'송가인 효과' 어디까지?..관광객 크게 늘었다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랜 침체에 빠졌던 진도의 관광객이 올해 크게 늘었습니다. 진도에서는 지역출신으로 대박 흥행을 이끌어낸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 이름을 따서 '송가인 효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평일 낮, 농촌의 조그만 주택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 ...
박영훈 2019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