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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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유권자" 22대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 앵 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한표가 간절한 후보자들은거리와 시장을 돌며 민심을 청취하고 있는데요. 정작,이번 선거의 유권자임에도 불구하고후보자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가 대신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선거가 코앞이지만,적막만 흐르는 순천 ...
2024년 04월 05일 -
사전투표 시작..전남 298개 투표소에서 진행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실시되는 가운데,이시간 전남 곳곳에서도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전남에는298개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으며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김진선 2024년 04월 05일 -
20240405 목포MBC 뉴스투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전남 298개 투표소에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후보자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의소외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단일의...
서일영 2024년 04월 05일 -
지난해 봄철 3천 3백만 명 전남 찾아
지난해 봄철에 3천 3백만여 명이전남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2023년 전남 방문객 1억 2천 9백만 명 가운데3천 4백만 명이 가을철에 방문해 가장 많았고봄철에는 3천 3백만여 명이 전남을 찾은 것으로집계됐습니다. 또, 전체 관광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여수였으며, 순천과 목...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전교조 전남지부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제22대 총선 출마 후보들은 4월10일 총선이후 교사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적극 추진하라고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현행 법이 교사가 SNS에 공감표현 조차 못하도록 하는 '투명인간'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16세의 고1학년도 정당 가입이 가능하고, 18세 고3은 국회의원 출마도 ...
신광하 2024년 04월 04일 -
완도·보성 등 전남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완도군과 보성군, 담양군 등이전라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와연계해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담양과 보성에도 편의시설과 전선지중화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자체 시책사업으로 지난 ...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내일부터 총선 사전투표..전남 298개 투표소 마련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내일(5)과 모레(6) 이틀 동안전남 29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은 사전투표가 전국선거로처음 도입된 이후 7차례 선거...
김진선 2024년 04월 04일 -
'의대공모' 담화에 성난 지역민심
◀ 앵 커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권 의대를 공모를 통해 대학 1곳을 정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하면서지역민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사의 담화내용에 목포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원색적인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영록 전남지사의 전남권 의대 공모 방침에 ...
김윤 2024년 04월 04일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의대 공모 맞나?
◀ 앵 커 ▶김영록 전남지사는 공모를 통해 국립의대를어느 대학에 둘 것인지 결정하겠다며 4가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그런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순천시가 최근 납품받은 의료 관련 연구용역 내용의 일부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모가 진행되는 것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김양훈 2024년 04월 0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404
해남완도진도 총선 후보자 TV토론회가열렸습니다. 정치 9단 박지원 후보와 9번 출마 경력의 곽봉근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서부권과 동부권의 통합의대를 추진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단일 의대로 갑자기 방식을 변경하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공원에서쥐떼가 들끓고 있지만 목포시의...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