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과 보성군, 담양군 등이
전라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담양과 보성에도
편의시설과 전선지중화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자체 시책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14개 노후관광지에
243억 원을 투입해
관광편의시설 보수와 콘텐츠 보강,
무장애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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