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광주·전남 신규 확진 13명…오늘부터 2주간 사적모임 10명

광주·전남의 지역 내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광주 4명, 전남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역 별로 목포 3명, 여수·무안 각각 2명, 장흥·함평 각각 1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했으며, 비수도...

'마음치유'로 코로나 극복(R)

◀ＡＮＣ▶ 정남진 장흥에 마음치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마음치유센터가 역할도 많아질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올해 전남의 코로나19 현장대응인력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입니다. [CG] 천 6백여 명 가운데 위험군이 70.1퍼센...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코로나 우울감' 휴식으로 치유하세요(R)

◀ＡＮＣ▶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과 현장대응인력은 물론 소상공인, 일반인들도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친 마음을 위로할 '휴식'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요즘, 정남진 장흥에서는 마음치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올해 전남의 코로나19 현장대응인력 정신건강 실태...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남 일부지역 한파주의보 발령..내일도 쌀쌀

전남 일부지역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지리산 성삼재 영하 3.3도를 기록했으며 광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어제 밤 장흥과 해남, 강진 등 11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늘 오전 모두 해제됐습니다....

장흥 회진항에 어업용 기자재 창고 들어서

국가어항인 장흥 회진항에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업용 기자재 창고 2동이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기자재 창고는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그동안 어항 내 무단으로 방치된 어업용 기자재의 안정적인 보관과 어업인들의 작업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장흥 회진항에 어업용 기자재 창고 들어서

국가어항인 장흥 회진항에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업용 기자재 창고 2동이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기자재 창고는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그동안 어항 내 무단으로 방치된 어업용 기자재의 안정적인 보관과 어업인들의 작업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장흥 회진항에 어업용 기자재 창고 들어서

국가어항인 장흥 회진항에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업용 기자재 창고 2동이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기자재 창고는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그동안 어항 내 무단으로 방치된 어업용 기자재의 안정적인 보관과 어업인들의 작업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죽은 말에 관리비..황당한 지자체(R)

◀ 앵 커 ▶ 말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거액을 들여 말을 구입한 지자체가 이미 죽은 말에 수년 동안 관리비를 지급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위탁 업체가 보고를 하지 않아 몰랐다며 뒤늦게 환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남 장흥군의 승마체육 공원. 지난 2014년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