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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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투데이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시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 등을 위해 2022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합니다. ---------- 가정주부와 직장인 등 2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 34명으로 구성된 진도군 최초 여성 축구단인 '진도군 ...
김양훈 2022년 02월 23일 -
전남농협 3년 연속 전국 최다 최우수 농축협 선정
지난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전남 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천117개 조합을 대상으로 20개 그룹을 구분해 종합 평가한 결과 영암 서영암농협과 군서농협, 영암축산농협, 장흥 안양농협 등 6곳이 전국 1위를 달성했습...
문연철 2022년 02월 22일 -
전남농협 3년 연속 전국 최다 최우수 농축협 선정
지난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전남 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천117개 조합을 대상으로 20개 그룹을 구분해 종합 평가한 결과 영암 서영암농협과 군서농협, 영암축산농협, 장흥 안양농협 등 6곳이 전국 1위를 달성했습...
문연철 2022년 02월 21일 -
김순태 전 국무총리실 정책담당관 장흥군수 출마 선언
김순태 전 국무총리실 정책담당관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김순태 전 정책담당관은 "장흥의 행정지도와 경제지도를 바로 잡아 농촌특별도시 1번지로 만들고, 장흥을 중심으로 득량만권역 광역관광실크로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진선 2022년 02월 18일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고모 구속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1살 A 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함께 사는 5살 조카의 머리와 엉덩이를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02월 18일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 긴급체포(R)
◀ANC▶ 5살 조카를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고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아이 몸 곳곳에서는 멍자국 등 폭행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장흥의 한 아파트 어젯 밤(14) 6시 20분쯤 5살 A 양이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
2022년 02월 15일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 항소심도 징역 1년
지난해 8월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마씨가 범행을 반성하고 있지만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장기간 도주해 죄책이 가볍지 않고, 원심의 형은 부당하다 인정될 수 없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2022년 02월 14일 -
대선 D-30, 호남 표심잡기 '총력전'(R)
◀ANC▶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호남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후보의 능력을, 국민의힘은 민생 공약을 강조하며 총력전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대선 후보들도 조만간 지역을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설 명절 직후 곧바로 전남을 ...
문형철 2022년 02월 07일 -
뉴스와인물)'장흥 고싸움 줄당기기' 체계적 육성한다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가 문화재청 주관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요.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란 어떤 전통문화인지 그리고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인지 이인흠 장흥군청 문화관광과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1. '고싸움 줄당기...
김양훈 2022년 02월 07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