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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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R)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목포 등 5개 시군과 4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목포시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전기이동수단, 건설자재 등 7개 기업을 유치해 476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스티로폼 제조사와 천연 건강기능식품 회사 등 모두 7곳으로 목포 대양산단, 장흥 바이오산단 등에 공장을 신설하게 되며, 투자가 마무리되면 138명...
김진선 2022년 02월 04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3일 -
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3일 -
목포~서울 부산 2시간 이면 간다(R)
◀ANC▶ 목포를 중심으로 국가 철도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와 남해안 철도가 완성되면 목포에서 서울, 부산 거리가 두시간대로 단축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광주 송정과 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올해 6천5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호남...
문연철 2022년 02월 01일 -
'대선 투표 꼭 할 것' 민주당 지지율 71%(R)
◀ANC▶ 목포MBC가 전남 서남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와 무안, 영암, 장흥, 강...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도지사*도교육감 모두 '현직 우세'(R)
◀ANC▶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김영록 현 지사가 다른 후보군을 따돌리고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도 현 교육감이 우세했는데 부동층 비율도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전남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강진,장흥 모두 '전직 군수' 여론조사 1위(R)
◀ANC▶ 마지막으로 전,현직 군수들의 재대결 등으로 관심이 많은 강진과 장흥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이승옥 현 군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은 김 성 전 군수가 정종순 현 군수를 누르고 여론조사 결과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전남 나흘째 건조특보 지속 .. 산불 '주의'
전남지역에 나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흥 등 전남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내일(30) 밤부터 함평 등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2년 01월 30일 -
'오미크론 위기' 이번 설에도 고향 오지 마세요(R)
◀ANC▶ 설 연휴를 앞두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종이 된 전남의 고향 마을들은 이번 명절에도 서로를 위해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적극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통행량이 많은 전남 완도군의 중심 교차로. 설 명절을 앞두고 ...
김진선 2022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