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떠오르는 섬

◀ＡＮＣ▶ 서해안 고속도로에 이어 고속전철까지 개통되면서 서남해 섬들도 한발 더 가깝게 다가섰습니다. 바야흐로 섬 관광시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ＥＮＤ▶ 한해 십여만명이 찾고 있는 신안 흑산도의 경우 고속열차 개통 효과로 올해 관광객이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도 보길도와 진...

완도군,적조방제 대책반 운영

완도해역의 적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대책반이 편성,운영됩니다. 완도군과 완도 해양수산사무소는 이달중 대책반을 편성하고 관내 2천 2백여 양식어가에 액화산소와 수중모터,산소발생기 등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동 어병진료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현미경 보는 방법과 적조발생시 대처 요...

완도군,바닷속 고철모으기 추진

완도해역에서 고철수집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됩니다. 완도군은 항,포구와 양식장 주변에 각종 철제류가 방치돼 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고 어장을 노후시킨다며 바닷속에서 고철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천 66톤의 고철을 수집했습니다.

김 유통조절위원회 구성

김 산업 구조개선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유통조절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전남도내에서는 해남과 완도, 신안, 진도 고흥군이 유통조절위원회를 구성하고 생산조정과 출하조절, 품질규제, 가격예시 등의 업무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유통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아직 유통조절위원회가 구체적인 기능을 수행하...

양식어업 직불제 시범사업 추진

양식어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13억여원을 확보하고 해남과 진도,완도지역 어류양식 어민들이 배합사료로 바꿔서 사용할 경우 킬로그램당 190원에서 210원을 지원합니다.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는데 그동안 양...

양식어업 직불제 시범사업 추진

양식어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13억여원을 확보하고 해남과 진도,완도지역 어류양식 어민들이 배합사료로 바꿔서 사용할 경우 킬로그램당 190원에서 210원을 지원합니다.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는데 그동안 양...

완도군,적조방제 대책반 운영

완도해역의 적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대책반이 편성,운영됩니다. 완도군과 완도 해양수산사무소는 이달중 대책반을 편성하고 관내 2천 2백여 양식어가에 액화산소와 수중모터,산소발생기 등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동 어병진료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현미경 보는 방법과 적조발생시 대처 요...

양식어업 직불제 시범사업 추진

양식어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13억여원을 확보하고 해남과 진도,완도지역 어류양식 어민들이 배합사료로 바꿔서 사용할 경우 킬로그램당 190원에서 210원을 지원합니다. 배합사료 직불제 시범사업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는데 그동안 양...

김 유통조절위원회 구성

김 산업 구조개선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유통조절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전남도내에서는 해남과 완도, 신안, 진도 고흥군이 유통조절위원회를 구성하고 생산조정과 출하조절, 품질규제, 가격예시 등의 업무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유통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아직 유통조절위원회가 구체적인 기능을 수행하...

강진,완도

◀ＡＮＣ▶ 정당후보 3명이 출마한 강진,완도는 후보들이 자동차와 배편을 번갈아 타고 하루 수백리 길 강행군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외지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섬마을에 유세차량이 몰려들면서 선거분위기가 한껏 달아 오릅니다. 몇 안되는 청중이지만 후보들은 저마다 공약을 발표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