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발생한 김 양식장 돌풍
피해 복구비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지난 4일과 5일 사이의
돌풍으로 화산 현산 송지 등
백여 가구의 김 양식장에서
2천백여책, 3억2천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정부에 보고했습니다.
해남과 완도 등지에서 발생한
돌풍 피해 복구비는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이번 주에 확정해
시도에 통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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