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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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바다로..해수욕장 개장 잇따라(R)
◀ANC▶ 여름 무더위와 함께 전국의 유명해수욕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별로 수질과 풍경 등을 자랑하며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모래 우는 소리가 10리까지 들린다'는 전남 완도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와아.."--- 해변에서 그물을 끌어 고기를 잡는 '갓...
박영훈 2011년 06월 10일 -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 도내 첫 개장(12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오늘 오후 3시 고기잡이 체험과 인명구조 시범 훈련 등 다채로운 개장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남에서는 명사십리를 시작으로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66개 해변이 7월초까지 잇따라 개장합니다.///
박영훈 2011년 06월 10일 -
완도 명사십리 등 도내 해변 개장 잇따라
전라남도가 완도 명사십리 해변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은 관광객과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10)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와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 다양한 개장 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도내 66개 해변은 7월초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
김양훈 2011년 06월 10일 -
기획1)보조금 이대론 안된다(R)-수퍼
◀ANC▶ 보조금은 눈먼 돈이다.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닌데요.. 보조금 부당 수령을 막기 위한 대책도 부족하고 보조금 회수도 안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한 농가 창고 멀쩡한 농기계들이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마늘 생산농가들의 일손을 던다며 보조금 사업으로 지원한 것들입니다. ...
김양훈 2011년 06월 09일 -
완도 명사십리 등 도내 해변 개장 잇따라
전라남도가 완도 명사십리 해변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은 관광객과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10)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와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 다양한 개장 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도내 66개 해변은 7월초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
김양훈 2011년 06월 09일 -
멸종위기 토종란 '석곡' 복원(R)
◀ANC▶ 멸종위기 토종란인 '석곡'이 오랜 연구 끝에 증식에 성공했습니다. 뱃사람들이 항해도중 육지에 다가왔음을 느꼈다고 할만큼 향기가 일품인 '석곡'이 되살아난 현장,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국내 유일의 난대림 수목원이 자리한 전남 완도의 오봉산 자락, 회갈색 줄기에 푸른 잎을 가진 길이 3-4센...
박영훈 2011년 06월 09일 -
완도 명사십리 등 도내 해변 개장 잇따라
전라남도가 완도 명사십리 해변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은 관광객과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10)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와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 다양한 개장 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도내 66개 해변은 7월초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
김양훈 2011년 06월 09일 -
농수산물 수출 확대(R)
◀ANC▶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이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통업체를 통한 수출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해 전남 수출 실적은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 주요 경제생산분야인 농수산물의 수출실적은 0.7%에 그쳤습니다. 전...
김양훈 2011년 06월 04일 -
완도 전복주식회사 올해 매출액 250억 목표
완도 전복주식회사가 올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늘린 250억 원으로 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완도전복주식회사는 현재 59억 원에 이르는 자본금을 추가 증자를 통해 41억 원을 또 늘리는 한편, 상품 다양화와 유통 판매망 확충에 나서 700톤, 250억 원인 올해 판매 목표를...
박영훈 2011년 06월 04일 -
전남도, 해변 휴가객 600만명 유치 총력-아침
전라남도는 올 여름 해변 휴가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전남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완도와 신안 등 시,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해변 홍보단'은 오늘(2)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가와 서울시청 인근에서 전남 해변 정보가 자세히 적힌 책자 등을 나눠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1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