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 여름 해변 휴가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전남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완도와 신안 등 시,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해변 홍보단'은 오늘(2)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가와 서울시청 인근에서
전남 해변 정보가 자세히 적힌 책자 등을
나눠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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