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오늘 오후 3시 고기잡이 체험과
인명구조 시범 훈련 등 다채로운 개장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남에서는 명사십리를 시작으로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66개 해변이 7월초까지 잇따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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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1-06-10 19:05:46 수정 2011-06-10 19:05:46 조회수 1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오늘 오후 3시 고기잡이 체험과
인명구조 시범 훈련 등 다채로운 개장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남에서는 명사십리를 시작으로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66개 해변이 7월초까지 잇따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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