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완도 명사십리 해변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은
관광객과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10)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와
물놀이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
다양한 개장 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안 우전과 진도 가계 등 도내 66개 해변은
7월초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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