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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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1일 개막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완도 청산도가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오늘(4월1일)부터 한달동안 '2013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세계 슬로길 제1호'로 공식 인증 받은 슬로길 걷기와 슬로체험, 문화예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집니다. '청산도...
김윤 2013년 03월 30일 -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1일 개막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완도 청산도가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오늘(4월1일)부터 한달동안 '2013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세계 슬로길 제1호'로 공식 인증 받은 슬로길 걷기와 슬로체험, 문화예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집니다. '청산도...
김윤 2013년 03월 29일 -
남도..봄 향기 물씬(R)
◀ANC▶ 봄 축제들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말부터 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벌써부터 남도의 들녘은 봄꽃으로 물들어있습니다. 목포 유달산에 김진선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END▶ ◀VCR▶ 네 저는 지금 목포 유달산 자락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산자락이 벌써부터 활짝 핀 개나리들로 뒤...
김진선 2013년 03월 29일 -
농업 보조금, 먼저 보면 임자(?)(R)
◀ANC▶ 농업 보조금 사업이 지원자 선정에서 사후 관리까지 총체적인 부실 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이 보조금을 독식하고 있었고, 수십억 혈세가 업체의 대출담보로 쓰이는 등 말 그대로 눈 먼 돈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 ◀END▶ 해남군의 한 영농조합법인 미곡처리장. 지난 2001년부터 10년동안 ...
양현승 2013년 03월 28일 -
전남 무기계약노동자 처우 열악..개선 시급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과 전국민주연합노조가 목포에서 공청회를 열고 비정규노동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지역은 무기계약노동자의 정년이 시군별로 제각각이며, 공휴일을 기간제노동자의 유급휴일로 정해놓은 곳은 전남도청을 포함해 7곳에 그쳤습니다. 특히 완도 등 3개 군은 무기계약노동자의 노조활...
양현승 2013년 03월 27일 -
'의료기술*대학생 교류' 확대(R)데스크단신
◀ANC▶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오늘 다이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만나 스웨덴의 앞선 의료기술과 워킹 홀리데이를 활용한 대학생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박지사는 전남의 노령인구가 19%에 달해 신체가 불편한 주민이 많다며 장애인 보행보조 기구와 관련된 의료기술 ...
박영훈 2013년 03월 27일 -
전남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수준 '보통'
전남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이 보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남 17개 군지역에 대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진도와 영암, 완도 등 15개 군은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은 보통이지만, 실천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위그룹에 속한 곳은 없었습니다. 한편 함...
양현승 2013년 03월 28일 -
전남 순소득 1억 원 이상 어가 수 "2,258호"
지난 해 태풍과 적조 등 자연재해와 수산물 소비 위축 속에서도 전남지역의 고소득 어업인 수가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체 2만천여 어가 가운데 지난 해 순소득 1억 원 이상 어가 수가 2천2백58호로 일년 전보다 2% 가량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전체 30%인 6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와 신안,고흥, 영광...
2013년 03월 28일 -
청산도 슬로걷기축제기간 여객선 증선·증회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기간인 4월 한 달동안 완도-청산도간 여객선 운항이 늘어나고 여객정원도 증원됩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이 기간동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선을 모두 3척 투입해 운항횟수를 평일 7회, 주말 11회로 늘리고 여객선 정원도 18%가량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청산도 항로는 지난 해 54...
김윤 2013년 03월 28일 -
전남 무기계약노동자 처우 열악..개선 시급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과 전국민주연합노조가 목포에서 공청회를 열고 비정규노동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지역은 무기계약노동자의 정년이 시군별로 제각각이며, 공휴일을 기간제노동자의 유급휴일로 정해놓은 곳은 전남도청을 포함해 7곳에 그쳤습니다. 특히 완도 등 3개 군은 무기계약노동자의 노조활...
양현승 2013년 03월 27일